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실체를 파헤치는 티스토리

38. Tracking 추적 The targets are tracked by various methods. · Targets are tracked on foot by foot soldiers. · They are tracked in their cars. · Targets can be tracked by using their cell phones, laptops, and other electronic devices. If their cell phone number is know, there are Internet programs that will track a target to within a few feet. · GPS tracking on their cars. These are all ways that..

19. Illuminating Targets 피해자에게 형광/방사성물질로 가해 This is something that the East German Statsi secret police did to targets. They would spray the targets clothing with materials that would make them glow, or they would irradiate the targets with X-ray machines so that targets would start to glow in the dark, making it easier to follow them. Some targets have reported extreme visibility at night. It's..

15. Gassing/Poisoning (유독가스, 독극물 중독) Spraying fumes or scents into a targets home. Tampering with their food to make them become very ill. 스토커가 피해자 집주변에, 향/냄새를 스프레이를 뿌려 냄새를 나게 한다. 피해자 식료품을 건드려서 상하게 한다. 이걸 가해형태로 주장하는 피해자도 있으나 불확실. 아날로그 열쇠를 직접 사서 달면 주거침입이 안되므로 걱정 안해도 됩니다. 16. Heat and Vibrations (열 가해 와 진동가해) Sometimes targets experience vibrations and heat in the home. There can be many sources. ..

9. Electronic Harassment 전기고문 Electromagnetic weapons and frequencies will be used on a target on their homes. The purpose of using the EMF (Electromagnetic Frequency) on targets and their belonging are multifaceted. Electronic frequencies can destroy electronic equipment. Electronic frequencies can be used for monitoring and tracking inside the home, and at work. It can also be used for purpose..

2. A Violent Person Registry 폭동선동자로 기록에 남기는 것 Some targets might find that they are being targeted because they have been placed on a Violent Person Registry. This means that they will have a flag that comes up anywhere they go listing them as violent or potentially violent. This can happen to anyone, for simple reasons and without your knowledge. This can go on for years. Please read Jane Clift..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는데, 이 짓거리하는 주범이 부패경찰과 그 가족, 지인들이 주를 이루는 것이므로 한 가지 가능성을 적어보고자 한다. 뉴스에 보면 환청이 들려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식의 기사를 가끔 접할 수 있다. '경비원 2명 살해' 사형 대신 징역 38년…"심신미약 감경" 특히 "당시 거주하던 오피스텔에선 여자 목소리 등 환청이 들리자 이를 층간소음으로 인식해 경비원을 만난 것"이라며 "강씨는 망상과 환청 등으로 인한 조현병을 앓고 있고 이는 이 사건 범행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 http://news1.kr/articles/?3478570 1973년 월터리드 미 육군연구소에서 만들어진 환청 : http://remotemind.egloos.com/6466222 보..

조직 스토킹의 범죄 유형중 매수 방법[출처] 조직 스토킹의 범죄 유형중 매수 방법작성자 아폴론 청부매장(조직 스토킹)이란 피해자의 주변인과 이웃까지도 매수하여 범죄에 가담하게 만들어, 피해자가 육체적, 심리적 두가지의 고통을 동반하여 느끼게 함으로써, 궁극적 목적 달성(대상의 파괴) 에 심혈을 기울인, 피해자가 증거 수집마저 어렵도록 설계 된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갑질 범죄'입니다. 가장 죄질이 나쁘다고 볼 수 있는 갑질중의 갑질 범죄로서 청산이 시급한 문제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존재 유무와 또한 방식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고, 약간의 오해가 곁들어져 알려져 있는 이 청부매장(조직 스토킹)에 대하여 심도있게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뜻을 담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쉬운 인지를 위해 청부매장이라 칭하겠습니다...

국군기무사령부가 노무현 정부 시절 노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통화를 감청하고, 민간인 수백만 명을 사찰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무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윤광웅 당시 국방부 장관의 통화를 감청했다는 기무사 요원의 제보가 있다며, 대통령과 장관의 지휘를 받는 기무사가 지휘권자의 유선전화까지 감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센터는 또, 기무사가 군부대 면회를 다녀온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확인하는 등 광범위한 민간인 사찰을 벌여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기무사가 진보인사나 운동권 학생, 기자나 정치인 등을 갖가지 명목으로 대공수사 용의 선상에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짓이 국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쿠데타 잔존세력의 발악이라고 밖에 안 느껴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