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 가해메뉴얼? - 피해자가 되면 당하는 일2

2. A Violent Person Registry  
폭동선동자로 기록에 남기는 것  

Some targets might find that they are being targeted because they have been placed on a Violent Person Registry. This means that they will have a flag that comes up anywhere they go listing them as violent or potentially violent. This can happen to anyone, for simple reasons and without your knowledge. This can go on for years. Please read Jane Clift's Story.  

Many countries have similar lists. In Canada and the U.S. this type of listing falls under Community Safety and Health.  

어떤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폭동참가자로 기록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경우는 사회 어디를 가도 폭동가담자 혹은 폭동 잠재가능자로 수배될 수 있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자신도 모르는 연유로, 혹은 부지 불식간에, 그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수년간 지속적으로 감시받을 수 있고, Jane Clift’s의 경우가 바로 그 이야기 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비슷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사회 안전과 보건의 명목 하에 등록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3. Air Stalking
 헬리콥터가 피해자를 추적하면서 공중 비행하는 경우  


This is when helicopters are used to track targets that are on foot, or in cars. They fly over head and follow the targets from one location to the next. Some will monitor the targets shortly after they leave their homes.  

이 경우는 길가는 피해자나, 자동차 운전 중인 피해자를 헬리콥터를 타고 감시하거나 추적하는 경우입니다. 머리위로 비행하거나, 이 장소에서 저장소로 피해자를 따라 추적합니다. 일부 조직원들은 표적된 자가 집밖을 나서면 바로 모니터로 추적을 계속합니다.  

4. Brighting
야간에 불빛을 피해자에게 조명시키는 것  

As targets walk on the street, usually at night, civilian spies/snitches will turn on their high beams. This might be flashed once or twice at targets.  
This might be used to let targets know they are being watched, however these signals might also be a way for Informants in cars at night, to communicate with their fellow counterparts.  
The foot patrols will then communicate back to the Informant in the car, using a combination of hand signals.  

피해자들이  야간에, 노상을 걸어다닐 경우 민간인으로 구성된 스파이/밀고자 들은 자동차의 불빛을 상향조종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혹은 두번 불빛을 표적인에게 번쩍일 것입니다. 이것은 이 민간인조직원들이 이 표적된 피해자를 감시하고 있다고 알리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이 한번 혹은 두번 전조등 불빛 번쩍임은 뒤따르는 다른 조직팀에게 교신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때 걸어서 감시하는 조직원들에게는 차의 뒤쪽에 앉은 자가 수신호로 보행중인 가해원 조직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이건 당해도 눈치를 잘 못채는 경우가 많음

 

 

 

5. Car Accidents
교통사고  


Targeted Individuals complain about being cut off, driven off the road, and near fatal or fatal car accidents. Pedestrian targets complain about cars that consistently cut them off, being hit by cars, and other almost near mishaps.  

피해자는 가끔 주행 중 길이 중단되거나, 길에서 이탈되어 거의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불편을 호소합니다. 표적이 된 자가 보행중일 때는 갑자기 차가 지나가거나, 근접하게 치일 뻔하기도 하고, 사고를 입는 불상사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건 많이 의심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조직스토킹 피해자들 중에

 

교통사고까지 당하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6. Cell Phone Stalking 

전화스토킹  

Using a targets cellphone to track and monitor them. The microphone and video cameras on cellphones can be used to monitor targets. Even when the phone is off, the microphone can be used to listen into conversation. The camera can be used to view activity in the room. Cellphones can also be used in conjunction with several Internet programs to locate the Targeted Individuals within a few feet. 

피해자의 휴대폰 스토킹을 하는데,,이것은 추적하고, 모니터링 하기 위한 것입니다. 휴대폰의 마이크로폰과 비디오카메라는 피해자를 추적하는데 사용합니다. 휴대폰이 꺼져 있는 경우에도 마이크로폰으로 대화를 듣습니다. 카메라는 방안에서 피해자의 행동을 감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은 피해자가 근거리에 있을 경우 인터넷의 여러 프로그램과 연결하는 매체 역할을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V_I7cgkqXc  


7. Crowding/Mobbing
집단희롱  

When the target is in public, civilian spies/snitches will usually try to box the target in. Eg. They will surround the target in a square like formation if possible. They will stand too close to the target, or swarm them.  

피해자가 군중 속에 있을 경우 민간인스파이는 피해자를 어떤 틀 속에 넣어서 감시하려고 합니다. 가해조직은 피해자를 가능한 한 어떤 사각형태 틀 모양 속에 둘러싸 놓으려고 합니다. 아주 가까이 접근하거나 떼거지로 둘러싸기도 합니다. 

피해자가 식당이나 카페 등을 방문하면 태반이 가해자와 그 시다바리들이 몰려옴.

 

그러고서는 피해자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므로 피해자의 신경을 건드림.

 

밥을 사먹여가며 가해거머리들이 친목질 용도로 쓰이고 있는 것을 발견.



8. Directed Conversations  
 유도된 대화  

These are conversations that complete strangers will have out in public relating to the target and their personal situations. Eg. They will repeat things a target said in their home, or on the phone. They will let drop very personal details into the conversation, that could only be related to the target.  

Eg. Civilian Spy #1. It's a shame Uncle Ed won't be able to come. 

Civilian Spy #2. Yeah since he died golfing on Saturday.  

The target will just have learned of a death of a favored uncle, (possibly named Ed.) while out golfing.  

유도된 대화는 처음 보는 이상한 자가  피해자에게 공공연한 장소에서 시도하는 방법으로 스토커 자신들의 개인상황을 꺼내서 화재를 엮어내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서 스토크조직원들은 되풀이해서 피해자에게 자기들 집안이야기를 한다던가, 일상전화대화에 대해서 이야기하여 피해자의 이야기를 유도 합니다.  

가끔 길가다 마주쳐서 말을 걸어오고, 몇 번 만나본 게 전부인 사람이

 

이런 저런 이야기(본인 이야기는 안함)를 꺼내며 대화를 유도해서 정보를 캐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