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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이후 경찰 조직과 업무에 대해서도 적폐청산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현직 경찰관들은 MB 정권 이후 내부비판을 했던 경찰관들이
파면 해임된 사건에 대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및 책임자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경찰의 정보 수집 작성 배포 활동의 법적 근거가
불분명하며, 그동안 국정원의 통제를 받으며 사실상 국정원의 민간인사찰 등의
손발노릇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새 정부 들어 출범한 경찰 개혁위원회와 경찰 인권침해 진상조사위원회 등은
이 같은 사건의 규명과 제도개혁을 어떻게 할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기사 : https://news.v.daum.net/v/20180129172503031
경찰 정보과가 국정원의 손발노릇이라?
오래 전부터 그래왔지. 어디 어제 오늘 일이겠어?
기무사-국정원-경찰 이렇게 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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