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 범죄수법을 까발리다

아주 정리를 잘한 이 범죄 피해자의 글1-2

리모트 마인드 2020. 11. 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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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하철에서의 스토킹 기술

 

출근할 때 지하철을 타고 출근합니다. 

그러면 꼭 학생 차림이나 기타 복장의 사람이 제가 타고자 하는 라인으로 와서 제 눈치를 계속 보는데요.

이들이 저를 감시합니다. 제가 일부러 지하철을 보내어 봤는데요. 이들도 그대로 지하철을 보내고 기다리더군요.

 

그래서 지하철 문이 열릴 때 타는 척하면서 다른 출입문으로 달려가서 타보았더니

학생으로 보이던 놈이 제가 탈려는 출입문으로 들어가려다가 제가 빠지는 것을 보고는 

그 놈도 나와서는 열심히 달려서 제가 탄 출입문으로 허겁지겁 타는겁니다.

 

이들도 스토킹 조직이라고 생각하구요 지하철 사복경찰이라 생각합니다.

지하철을 타면 지금도 이 사복조가 저를 늘 따라다닙니다. 

 

하긴 버스도 미행해서 따라타거나, 한참 뒤의 버스정류장에서

 

교체되듯이 다른 놈이 타거나...그런 식으로 움직이는 것 같던데

 

지하철이라고 안 따라타겠냐? 진짜 놀랐던 게, 지하철에서

 

스토킹 하던 ㅅㄲ중에 우리 아버지랑 정말 닮은 ㅅㄲ도 있더라.

 

C foot. 남의 아버지 닮은 얼굴로 하는 짓이 고작 그거냐? 13끼야?

 

우리 아버지한테 사과해라. 그 때 지하철 맞은 편에 앉았던 13끼야!

 

 

7. 관공서,백화점, 마트, 대형빌딩 등에서 스토킹 기술

 

어떤 시스템이 구축되어져 있는지는 알수 없지만, 관공서나 백화점,마트 등등에

공권력의 치안시스템과 연동된 시스템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범죄자나 우범자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판단이 되더군요. 

 

그런 장소에 제가 들어가면 그곳 경비가 바로 출동합니다. 

직접적인 접촉은 하지는 않지만 제 주변 동선을 경비가 와서 꾸준히 살피는 행동을 합니다.

 

예로 신세계 백화점과 홈플러스를 들어보겠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에 들어갔더니, 경비가 여러명 출동하였고 제가 다니는 길목에 배치가 되더군요.

그리고 제가 걸어가는 길 뒤쪽에서 계속 따라오고 있었으며 화장실에 가니 그 앞에서도 대기하더군요.

놀라운 것은 에스컬레이터에도 경비가 다 배치되더군요. 제가 들어가서 생긴 현상입니다.

입장 초기에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멀리서 경비로 추정되는 직원이 사진을 찍기에, 제가 사진기를 달라고 해서 확인을 했더니

저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났더군요. 홍보용으로 쓸려고 찍었다는데 제가 사진의 중심이였습니다.

사진을 다 삭제해달라고 말하고 삭제하는 걸 확인하고 지인들과 그곳을 나왔습니다.

 

홈플러스에 들어가도 경비가 바로 출동이 되는데오.

어떤 기억이 있냐면요.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데 홈플러스 경비 2-3명이 화장실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제가 나오자 그들이 저를 보고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아닌 것 같은데~"하는 표정과 제스쳐를 취하더군요.

 

제가 원래 사람이 매우 선하고 착해서, 누가 보든지 범죄와는 거리가 먼사람입니다.

 

이 마이크로 웨이브 무기를 쏴서 전자기장을 뇌에 입힌 후에

 

음성을 피해자 뇌에 다이렉트로 쏘는 마인드 컨트롤 무기피해자가

 

생각만 읽힐까? 그러니, 피해자가 가는 목적지가 어딘지 단박에

 

파악이 되서 앰뷸런스니 경찰차를 보내는 ㅅㄲ들인데

 

마트나 관공서가도 따라오겠지. 조직 스토커ㅅㄲ들 100% 따라오고,

 

경찰차가 다녀가거나, 전화돌려서 요주의 인물이라고 말해줄 걸?

 

전에 롯X마트 갔다가 천정쪽에 아주 미세하게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었나?

 

채소코너 큰 냉장고 쪽에 관계자들만 들어가는 문이 있고...그 주변에 있을 때

 

안내데스크 쪽인가? 방송하는 쪽에서 자기들끼리 뭐라고 중얼거렸었는데

 

누구 왔네~뭐라고 하면서 아주 작게 방송했었던 거. 장난치냐?

 

 

이 짓하는 해석 : 나한테 들러붙은 라이또가 완전체 소시오패스ㅅㄲ라서

 

남이 돈 쓰는 것, 뭐 사먹는 꼴을 절대 못 보거든. 남이 먹는 모습보고도

 

식탐을 부려서, 꼭 자기가 못 먹는다고 이간질하고 훼방질을 놓으려고 들거든.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찌질대면서 사람 못 먹게 하려는 것 같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궁상맞다...소리 들을 정도로 인색하거든.

 

정상인은 그냥 자기 돈 주고 사 먹는데 말이야?

 

 

이 ㅅㄲ천성 : 내가 못 가지고, 못 누리고 사는데 남이 그러는 꼴을 볼 순 없지!!!

 

 

8. 은행에서의 스토킹 기술 

 

여기도 관공서,백화점,마트,빌딩 등처럼 정부 치안시스템과 실시간 정보 교류를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느 은행을 들어가나 똑같습니다.

 

제가 들어가면 경비가 바로 반응을 합니다. 은행 경비가 저에게 와서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하고 질문을 던집니다. 

 

은행에 저 혼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많이 있고 또한 먼저 온 사람도 많은데

하필 저에게만 와서 경비가 저 질문을 던집니다. 어떤 은행을 가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로 왔다고 답변을 주면, 경비가 카운터에 가서 순서에 상관없이 제일을 먼저 처리하게 해줍니다.

빨리 일보고 나가란 뜻이라 생각합니다. 위험하다는거죠.

 

당체 뭐가 위험한 것인지 오히려 내가 묻고 싶은데 말이죠.

 

은행에서의 스토킹 기술은 2년전쯤에 인권연대에 올린 게시글에 관련 내용이 언급된 적이 있는데요.  

이후로 은행에 조금 변화가 온 듯합니다.

그 전에는 은행에 가면 항상 경비가 저에게 와서 질문을 던졌는데요. 

글을 인권연대에 올린 후로는 경비가 질문은 안던지고 저를 주시하기만 합니다.

 

인권연대에서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그것이 정부쪽으로 흘러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이 짓은 나도 당해봤는데, 이 짓거리 하고다니는 ㅅㄲ가 정신질환자가

 

많은 게 아닐까 한다. 통장에서 돈을 찾는 걸 꺼려하기라도 하는 걸까?

 

예전 업무를 보러 농ㅎ에 방문해서, 그 때 서류도 제출하고

 

개인정보도 적고, 통장도 준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날 이후에

 

다른 지점에서 ATM을 이용하는데 비밀번호가 자꾸 오류가 난 적이

 

있었던 적이 있다. 그 때 은행직원을 매수해서 비밀번호를 바꾼 게

 

아닐까 한다. ㅇㄹ은행, 너네도 조심해야 할거야.

 

 

이 비밀번호 바꾸기를 당한 게 나만이라면 그냥 내가 틀렸거니~할건데,

 

다음 아고라에서 같은 조직스토킹 피해자라고 여겨지는 분의 글을

 

읽었다. 어느 저축은행을 이용하는데, 적금이 만료가 되서 찾으러갔는데

 

돈을 못 찾도록 자꾸 비밀번호를 바꿔놓더라는...그래서 따님과 같이가서

 

비밀번호를 바꾸고(둘이서 같이 정해서) 그랬는데도, 비밀번호가 자꾸

 

오류가 났었다고함. 한 두 번도 아니고, 자꾸 비밀번호 바꿔놓고 그러는데

 

눈치 못 채는 게 이상하지 않나? 인천 부평구에 있던 ㅅㄹ저축은행이라고 함.

 

 

해당글 : 강도짭새들이 태워다 부려준 범죄지령받은 흉악범들(링크)

 

 

 

9. 오토바이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

 

이것이 시작된 것은 현재로 부터 4-5년 쯤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스토킹 당하고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시작은 이랬습니다. 화장실에만 가면 화장실쪽 창가길로 오토바이가 와서 굉음을 울리고 지나가는 거였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신경끄고 살았는데, 이것이 매번 화장실 갈때마다 반복이 되더군요.

 

주야를 가리지 않고 매번 똑같이 반복이 되었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우연이라 생각했습니다. 경찰 감시를 받고는 있었지만 경찰이 이런 짓을 할거라곤

생각도 못할때였으니깐요. 그 당시까지는 '정의는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의 스토킹짓이 매번 타이밍도 정확하게 반복이 되기에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아예 화장실에 가면 오토바이가 화장실 앞 창가길에 와서 정차를 하여 엔진 공회전으로 굉음을 일으키더군요.

이때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어떤 조직에 의한 계획된 스토킹 기술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창문이 조그만하고 아래쪽을 볼수가 없어서 오토바이 차량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확인하려고 집밖으로 나가면 도망가벼렸기에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확인을 해보니, 단 한번의 실수없이 제가 화장실에 갈때만 정확한 타이밍에 오토바이가 와서

엔진 공회전을 하여 굉음을 울리는 거였습니다. 지금이야 이것이 공권력의 짓임을 명백하게 알게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설마 정의로운 이 나라에서 이런 짓을 정부가 할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헬스장에 다닐 때 런닝머신을 주로했었습니다. 머신 앞벽이 통유리라 밖 차길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머신에 올라가서 운동을 하고 있으면, 아니나 다를까 그 오토바이 족속들이 나타나서 "나 잡아봐라" 식으로

길 건너 보도에 오토바이를 타고 올라와  잠깐 서서 엔진 공회전하고 다릴를 쫙펴서 오토바이 위에서 쇼를 하고 가더군요.

 

내려가서 잡을 수만 있었다면 아주 아작을 냈을텐데, 잡으로가면 도망을 가버리기에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헬스장 다니는 내내, 저 오토바이와 청소부 경찰차 스토킹 기술을 당했습니다.

머신에 올라만 가면 스토킹 기술을 쓰더군요 헬스장 다니는 2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이 오토바이 스토킹 기술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고약한 기술입니다.

이 오토바이 스토킹 기술의 특징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1. 화장실에 타겟이 가면 오토바이가 출동한다.

2. 엔진을 과하게 공회전 시켜서 굉음을 유발한다.

3. 엔진 공회전이 여의치 않을 때는 크락션을 연속해서 울리거나 음악을 크게 튼다.

4. 기타 상황에 따라 오토바이 시동음을 이용한다

 

 

이 오토바이 스토킹 조직은 제가 화장실가서 소변을 누면,

그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어서 화장실 밑으로 와서는 오토바이 엔진 굉음을 일으키는데요.

엔진음 자체도 일반 오토바이보다 5-10배이상 소음이 큰 데, 

그 상태에서 공회전을 하면 오토바이가 300km 질주할 때와 비슷한 엄청난 굉음이 납니다.

처음에는 이런 짓을 스토킹 짓 외에 다른 이유로는 눈치채지 못햇습니다.

 

그러나 수년간 스토킹을 경험하면서 굉음을 일으키는 이유에 스토킹 이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그것는 굉음을 통한 소음성 난청 유발이였습니다.

 

청력을 잃게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하게 만들어버리겠다는 겁니다.

수년간 지속적으로 오토바이 엔진 공회전 굉음을 일으켜, 그들은 저를 청각장애인으로 만들려고 했던 겁니다. 

 

정말 분노할 일입니다. 공권력이 이래도 되나요?

 

이런 놀라운 일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우연을 가장하여, 공권력이 저에게 저지르고 있는 짓입니다.

수년에 걸친 그들의 오토바이 엔진 공회전 소음 공격으로, 저는 정상적인 청력이 무너졌고 

그들이 원했던 목표되로 소음성 난청이 유발 되었으며 급속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조직이 저의 뇌파도 실시간으로 읽고 있기에, 이미 그들은 저의 청각상태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10. 자동차 크략션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

 

전파무기의 존재를 모를 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기술 때문에 전파무기 기술을 눈치챈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시작은 이랬습니다. 2013년 여름이였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눈을 딱 뜨니 밖에서 차량 크략션이 빵~하고 울리는 겁니다.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자동차 크략션이 울리더군요. 당연히 우연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뒷날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 겁니다. 당연히 우연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뒷날도 또 일어납니다. 이것이 우연일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몇 주간 지속이 됩니다. 

 

그때 처음으로 제 방에 몰카가 설치된 것이 아닌지 의심을 했고 방에 난 구멍이란 구멍은 다 조사를 했었습니다.

경찰이 집안에 (불꺼도 보이는)몰카를 설치해 놓고 그것을 보면서 제가 아침에 눈을 뜨면 밖에서 대기하는 사복조에게

연락하고 사복조는 그 연락을 받아서 크략션을 울리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몰카는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았고 간단한 무선 몰카탐지기를 구매하여 조사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때쯤 투시기술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이후 여러 사건을 통해서 전파투시를 통한 스토킹 기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크락션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은 위의 경우처럼 단독으로 쓰일 때도 있지만

다른 스토킹 기술에 보조적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도로가 뻥뻥 뚫려있어서 막히지도 않았는데, 해당 건물을 지나갈 때

 

고의로 크게 클락션을 울려대며 지나가는 자동차. 해외도 같은 케이스 발견

 

 

 

 

 

11. 자동차 문을 열고 닫는 소음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

 

이 기술은 개별로는 잘 쓰지 않고, 다른 스토킹 기술에 보조적으로 쓰입니다.

저의 경우 오토바이 스토킹 기술과 함께 쓸 때 보조적으로 쓰는데요.

 

제가 화장실에 가면 오토바이가 와서 굉음을 울리는데, 새벽 1-4시 사이에 화장실에 갈 때면

오토바이가 올 때도 있지만, 자동차 문을 열고 닫는 소음으로 대신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보조적으로 쓰는 스토킹 기술입니다.

 

 

13. 트럭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

 

조직스토킹 놈들이, 1톤 포터와 기타 화물트럭과 같은 차량도 이용하는데요.

 

1톤 트럭에 적재함에 철재공구함을 만들어 놓고, 그 공구함 속에 쇠로 된 물건을 몇몇을 넣어놓으면

차량이 움직일 때, 철재공구함에서 요란한 소리가 납니다. 이런 소음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입니다.

특정한 이벤트에 맞추어서 그 차량이 저희 집앞을 지나갑니다.

 

이 스토킹 기술은 대략 1-2개월 전부터 시작된 듯 한데요.

잠을 잘려고 잠자리에 누우면 어김없이 저 요란란 소리를 내는 차량이 집앞을 지나갑니다.

 

제가 취침시간이 보통 새벽 2-5시 사이로 불규칙합니다.

그런데도 저 차량은 제가 잠자리에 누으면 그 시간에 맞추어서 어김없이 집앞을 지나갑니다.

판란색 1톤 포터 트럭이고 철재공구함 외에는 적재함이 비어있습니다. 번호 확인은 못했습니다.

 

 

14. 승용차와 택시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

 

이 기술은 제가 오토바이 스토킹 기술을 당하면서, 그 오토바이 차량을 확인하기 위해서 새벽에 창밖을 자주 봤었는데요.

그 때 이들이 택시도 스토킹 기술에 이용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사와서)

 

예를 들면, 텅빈 주택가에 타겟이 창밖을 내다보면 그때를 맞추어서 차량이 갑자기 많이 다니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평소때는 차량이 뜸 한 동네인데, 

그것도 새벽에 타겟이 창밖을 내다보면 그 타이밍에 맞추어서 차량이 갑자기 많이지는 경우입니다.

 

제가 지켜본 봐로는, 

사복조 일반 차량 1-2대와 택시 1-2대, 트럭 1대, 오토바이2-3대 조합을 이루어서 이런 차량 쇼 연출을 하더군요.

 

평소때 집앞에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데, 새벽에는 더 하겠지요.

제가 창밖을 내다보니 휭한 도로에 갑자가 차량이 많이 지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안보면 차량이 안다니구요.

 

그래서 한달정도 새벽마다 창밖을 봤습니다. 창밖을 볼 때, 잠깐보고 있으면 갑자기 차량이 많아지기에

많아지는 상태로 언제까지 차량 쇼를 연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30분-1시간 가량 쭉 지켜봤습니다.

 

그렇게 지켜본 결과, 새벽에 갑자기 차량이 많이지는게 그들 쇼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밖에 차량이 이렇게 많이 다니니 너 밖에 나와서 범죄 저지를 생각마라' 뭐 이런 의도를 쇼를 통해 보여주는거라 추정합니다.

그들의 쇼타임은 길어야 15분을 넘지 못하더군요. 더 넘을 수 없는 이유가 있구요.

창밖을 보면 갑자기 차량이 많아지는데요, 새벽이라 쇼에 동원된 차량은 금방 확인 가능하니깐요. 

 

이들이 집 앞길을 왕복해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요. 같은 택시가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고

트럭이 이유없이 골목을 돌아와서 지나간 길을 또 다시 와서 지나가고 

승용차는 어제봤더 그 놈이 오늘 또와서 왔다리 갔다리 하고있고 다음날 또오고

갑자기 오토바이는 시끄럽게 소음을 내며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집앞을 반복해서 지나다니고. 이새벽에.

 

공권력이 이런 짓을 할거라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 나라 공권력은 정말 상상 너머의 짓도 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어서 찾아갔더니, 그 때가

 

새벽에 걸어서 가서 아침 일찍이였나? 그런데, 어디서 연락받고

 

찾아온건지 갑자기 그 조용한 아침시간에 택시들이 쭈욱~줄서기 시작

 

차량 빌려 위장해서 찾아온건지 모르겠지만 참 염치도 없는 것들이였지.

 

그 완전체 라이또 핸들러ㅅㄲ가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서

 

내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하라고 시켰었던가? 내가 겁먹을 것 같아서ㅎ

 

 

내가 겁을 내고, 안 내고가 무슨 상관이지? 너한테 무슨 변화라도 생기냐?

 

남 뒤에 숨어서 '나는 강하고 대단한 인간이야~'라고 자위질이라도 하냐?

 

쫄아서 내 앞에 나타나지도 못하니까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끼나보다ㅎㅎㅎ

 

 

16. 가래침을 뱉는 스토킹 기술

 

타겟이 되면 길을 가거나 버스 정류장에 서 있을 때, 주변에 있던 사람이 뜬금없이 타겟을 향해서

가래침을 뱉는 경우를 매우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저도 밤늦게 퇴근하여 버스 정류장에 있으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애들이 뜬금없이 내 앞으로 와서는

가래침을 캬~악~퉤~하고 뱉는 것을 매번 경험하였습니다.

기분이 나쁜 정도가 아니라 매우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가래침 스토킹 기술입니다.

 

타겟이 가는 길이나 서 있는 곳 근처에서 대기하던 사복조가, 타겟이 나타나면 가래침을 뱉는 기술이죠.

이 스토킹 기술도 현재 진형형입니다.  공권력을 제가 왜 욕는지 이 기술을 당해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짓하는 ㅅㄲ들이 제일 간 작은 ㅅㄲ들이라고 느꼈다. 혹은 옆에

 

지나가면서 피해자 들으라고 중얼거리고 다니는 정신병자 같은 것들?

 

 

그럴 땐 나도 똑같이 뒤에서 헛기침하며 침뱉고 가래 끓는 소리를 내주면 된다.

 

아니면 당당하게 그것들을 쳐다보면서 '그래서 뭐? 너가 어쩔건데?'라고

 

속으로 갈궈주거나. 그러고나서 이 병신들 표정의 변화나 행동을 주목하자.

 

자주 가해짓하는 종자들은 정해져 있으니까 얼굴을 외우면 된다.

 

 

17. 헛기침이나 사생활대화 소리를 내는 스토킹 기술

 

이것도 다른 스토킹 기술에 보조적으로 쓰이는 스토킹 기술입니다.

저의 경우 화장실갈 때 오토바이 소음 기술 대신에 보조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새벽에 1-6쯤에 화장실에 가면 오토바이가 안올 때가 있는데요 

이 때는 집 앞에 왠 사람이 헛기침을 하거나 가래침을 뱉는 소리를 냅니다.

 

그것도 아니면 늦은 새벽인데도 왠 사람들이 대화하는 소리를 내는데요.

그놈들이 대화하는 내용이 제 사생활과 관련된 대화를 합니다. 기가 찹니다.

 

1년 전쯤에는 제 방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방쪽 창가 아래로 몇 놈이 와서는

제가 방에서 하는 말을 제 목소리로 흉내내면서 부르면서 제 인생에 대해서 논하고 있더군요.

와.. 공권력이 진짜 별 미친 짓을 다하더군요. 제가 분노해서 칼이라도 들고 내려오기를 원했던 것일까요?

 

 

18. 주변인에게 성범죄자로 소문내기

 

저는 이 부분에서 공권력에 정말 분노했습니다.

이 놈들이 저를 성범죄자로 소문을 낸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에게요.

 

사이좋게 잘 지내던 친척 어른신들이 뜬금없이 어느 날부터 저랑 눈도 안마주치고 무슨 상종도 말아야 될 인간으로

보기 시작하고, 친구들은 저를 무슨 성범죄를 언제든지 저지를 수 있는 사람 마냥 그런식으로 말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들이 경찰이 왔다 갔으면 왔다 갔다 말을 할텐데 그런 말도 없고 어느날부터 갑자기 저를 그런 인간으로 취급하더군요.

 

제가 잘못한 일도 없고 그전에는 정말 잘 지내는 친척어른이고 친구들인데 갑자기 돌변한 겁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직감을 했습니다. 경찰쪽에서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성범죄자로 소문을 낸 것이라구요.

 

참 어처구니없고 난감한 상황인데, 공권력에 의한 청각장애인 만들기 프로젝트까지 당하고 있느니

제가 무엇인가를 해명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공권력이 이런 짓을 서슴없이 해도 되는건가요?

저를 성범죄자로 소문내어 인간관계를 끊고 사회생활을 막아버리면 성범죄 예방이 되는건가요?

 

자기들이 아지트에 틀어박혀서 편히 놀고 먹고 싶으니까

 

쓰레기들이 이 방법을 자주 쓴다. 덮어 씌우는 누명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자신들의 범죄를 감추고 주변 사람들이

 

이 범죄에 동참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들의 양심을 마비시키는 행위. 방관자 효과)

 

 

피해자가 사실은 범죄자니까 우리들이 뒤에서 괴롭히는 것이다...라거나,

 

수사를 가장하여 감시하며 놀고 먹으려고 하는 거짓말이다.

 

아니면 의무가 없는 민간인에게 그런 짓을 시키는 용도로 사용된다.

 

 

대놓고 가해에 가담하면 돈을 준다고 퍼뜨리고 다니기도 한다.

 

피해자가 자주 이용하는 곳, 꼭 따라다니고 거기 사람을 포섭하려 이간질함.

 

편의점, 병원, 슈퍼, 식당, 배달음식점, 약국, 다2소, 은행, 우체국, 종교관련자들,

 

아이 데리고 다니는 엄마&아빠&조부모들, 동네 학생들

 

 

정말 너무 평범한 우리네 이웃같은 자들을 포섭하기 때문에

 

피해자만 눈치채도록 교묘한 가해방식이 되는 것.

 

그래서 이 범죄를 동네기반 집단희롱이라고 부름.

 

 

But, 진짜 얼굴보면 이 짓거리 하게 생긴 얼굴들이 있다.

 

실제로 이 범죄를 오랜 기간 겪으면서 느낀 부분인데,

 

공통적인 분위기? 관상같은 게 있다.

 

이래서 관상이란 걸 무시 못한다고 하지.

 

 

 

19. 산에 산책을 가면, 그 산은 벌거숭이가 되다.

 

산에 산책을 종종가는데요. 제가 가는 산은 간벌작업과 잡초 제거 작업으로 벌거숭이가 됩니다.

조그만 동산을 가든 조금 큰 뒷산을 가든, 자주 가는 산은 그런식으로 작업을 해서 벌거숭이를 만들어 버리더군요.

나무도 빽빽하여 안쪽이 안보인다 싶으면 가지를 왕창 쳐버려서 못난 나무로 만들어 버리구요.

 

산에는 나무도 있어야 되지만, 작은 나무와 잡초도 있어야 산이 아름다운 것인데

제가 처음 갔을 때는 그런식으로 아름답지만 두어번 만 더가면, 그 산 전체에 제초제를 뿌려서 모든 풀을 다 죽여버리더군요.

 

그래서 큰 나무 말고는 땅이 헐벗은 상태의 맨땅만 드러나는 그런 상태의 산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아마도 범죄 예방 차원에서 그런식으로 잔나무와 풀을 모두 없애버리는 것 같은데 참으로 씁쓸한 모습입니다.

 

이제 잡초와 풀이 안스러워 산책은 가지 않습니다.  

 

 

20. 산에 가면 따라다니는 산지기

 

산에 가면 아주 작은 동산에도, 제가 가는 곳에는 산지기가 따라 올라옵니다.

이 산지기 목적은 산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저의 동선을 감시하는 것입니다.

 

산에 가면 늘 따라다니구요. 심지어 구정 연휴에도 이 산지기는 제가 가는 산에 따라 옵니다.

저에게 인권이란 쓰레기 집화장에 있는 구더기 보다고 더 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가 인권 운운할려면 먼저 공권력 스스로의 행태부터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어디 시골에라도 가게 되면, 진짜 인적이 드문 곳인데도

 

갑자기 차를 끌고 피해자 앞에 나타나게 되죠. 꼭 어디서 지시받고

 

나타난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데, 딱히 산지기가 아니라도

 

그 주변의 지주가 나타납니다. 아니면, 가해차량이 목적지를 알고

 

있으니 따라와서는 그 주변사람에게 있는 말 없는 말 말하면서

 

포섭해놓고 가는 수법을 쓰기도 합니다.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관음증 변태짓을 그만두지 않는 이유

 

타겟이 뭘 하려는지 알아내서, 그 때 그 타이밍에 어떤 상황을

 

만들어내서 타겟을 함정에 빠뜨리고 엿 먹이기 위해서.

 

(정신병자 ㅅㄲ들이나 할 법한 행동을 함.)

 

 

너네들은 그냥 정신질환 앓는 관심병 종자로 밖에 안 보인다.

 

개ㅅㄲ들아ㅋㅋㅋㅋㅋ고작 이런 소리나 듣자고 그 딴 NLP나 하고 다니는거냐?

 

왜? 피해자들이 너네들 있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관심병 종자면 병원을 가라ㅋㅋ

 

나무위키 : 관심병(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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