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 범죄수법을 까발리다

아주 정리를 잘한 이 범죄 피해자의 글1-1

리모트 마인드 2020. 11. 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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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켓이 된 이유

 

타겟이 된 이유는 아래 링크된 글에서 1번 단락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Oj/315

 

이 피해자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바로 잡아본다면, 자신의 집에서 뭔 짓을 하던지

 

개인의 자유에 해당하므로 누군가 자신의 현자타임을 신고했다는 

 

오해는 없어야하겠다.(사회윤리나 미풍양속을 해하는 범죄행위가 아닌 이상)

 

피해자가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없는 꼬투리라도

 

잡아서 피해자가 마치 잘못이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게 이 쓰레기들 수법이니까.

 

2. 앰블런스(or 119구급차)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

 

10 여년 전에 처음 타겟이 되었을 때 시작된 일입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감시당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아마도 감시 초장기인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밤에 가까운 해변에 가서 산책하거나 잠시 쉬다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이럴 때 오고가는 동네 골목에서 늘 앰블런스를 마추쳤습니다. 처음엔 우연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매번 반복이 되었고, 하도 이상해서 가던 길이 아닌 다른 생뚱맞은 골목으로 가서 기다려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앰블런스가 그곳으로 나를 찾아오더군요. 그때 짐작을 했습니다. 이것이 우연이 아니란 걸.

그러나 스토킹 기술이라고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있었던 일입니다. 예비군 교육 가는 길로 기억하는데요.(오던 길인지 정확히 기억나질 않네요)

운동하고 차비도 아낄겸 자전거로 조금 긴 거리를 동네골목으로 이동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골목을 지나는 길목에 119구급차가 있었고 구급대원 여러명이 차에서 내려서 대기하고 있더군요.

그들은 뚜렷한 목적이 있거나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 그냥 서성이는 모습이였습니다.

 

밤에 늘 보던 앰블란스가 낮에도 보이니 저는 좀 이상했죠. 119구급차를 지나서 골목을 나온 후에

혹시나 하고 다시 119구급차 골목쪽으로 가서 확인을 했더니

좀전까지 서성이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바로 탑승하여 이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정컨데 감시 타켓이 되는 초창기에는 앰블런스나 119구급차로 소프트 감시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건 내 경우에는, 경찰차에 의한 스토킹 이후에 앰뷸런스, 119가

 

동원된 것처럼 느껴진 케이스라서 뭐가 먼저인지는 의미가 없다고 봄.

 

(주로 경찰차와 앰뷸런스를 이용, 119는 거~의 드문 정도)

 

 

3. 경찰차와 의경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

 

초기 몇달 정도 앰블란스가 주로 보이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앰블란스가 안보이고 경찰차와 의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밤낮을 떠나서 가는 길목마다 경찰차가 나타나고 주고 다니는 길목에는 의경이 깔리더군요.

경찰차와 의경이 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제가 감시 대상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치안을 강화하나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잘하는 일이다' 생각할 뿐 신경쓰지 않다가

내 동선을 중심으로 계속 반복이 되기에 '왜 이럴까'를 심각하게 고민했고 나름의 답을 찾았기에

인권위나 경찰청 등등 여러기관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원을 넣었었습니다.

그러나 유교10선비 국가 한국에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이 부분은 넘아가겠습니다.

 

골목을 다니면 경찰차 2-3대 이상이 재 동선을 중심으로 골목길에서 원을 그리면 돌면서 

경찰차량을 지속적으로 저에게 노출시키더군요. 감시 중이니 조심해란 무언의 압력이라 생각합니다.

 

가는 길목마다 보이는 수준을 넘어서 경찰차가 제 뒤를 강아지마냥 졸졸 따라다니는 수준이였습니다.

밤에 길을 가면 뒤만 돌아보면 경찰차가 도보 수준의 속도로 저를 따라오는 일이 일상이였으니깐요.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고 인권위에 진정을 넣었는데요 그때부터 졸졸 따라다니는 일은 자제를 하더군요.

그리고 의경을 적극적으로 배치하기 시작하더군요. 

 

 

제 차량인 승용차로 이동시에는 이동하는 내내 

제 승용차 뒤쪽에서 경찰차가 따라오거나 아니면 가는 길 앞쪽 경찰차가 대기중이거나

아니면 사거리에서 경찰차가 나오거나 아니면 맞은편에서 경찰차가 대기중이거나 오거나 등등으로

이동간에 지속적으로 경찰차를 노출합니다.

 

어디를 가든 이동간에는 항상 그 지역 경찰이 출동하여 제 차량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부산내에서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그 구간에서만 수없이 많은 경찰차를 수시로 보게 되고

의경 또한 수시로 보게 되구요. 

 

이것이 치안 시스템으로 보이기에 이해는 하는데 

범죄자에게 써야될 기술을 왜 죄없는 나에게 쓰는지 그것은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야 일부러 타겟으로 찍은거니까. 무작위 타겟 선정. 놀고 먹고 싶어서?

 

밤에 퇴근하여 버스로 이동시에는(낮에는 주로 지하철) 

경찰차가 버스를 따라오면서 제가 앉은 자석쪽으로 오거나 아니면 버스 앞으로 와서

경찰차를 저에게 노출 시킵니다. 목적지 까지 도달할때까지 경찰차가 구역별로 나와서 저런 짓을 합니다.

구간이 그리 길지 않아도 반드시 경찰차가 따라서 옵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타겟이 되면

고속도로에서도 경찰차가 따라와서 경찰차량 노출짓을 합니다.

 

산림담당119 SUV검은차, 캡ㅅ직원으로 왔던 놈이

 

어디서 택시를 구해 타고와서는 기사인 척 고속추격했던 적 있음.

 

경찰과 소방쪽, 택시나 버스등 운수업, 사설경비업체,

 

우체국 집배원과 자주 이용하는 택배기사(갑자기 교체됨)

 

자신들의 입김이 닿아있는 자들로 일부러 교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됨.

 

이게 너네들이 말한 민-관(민간인-관청)협력 형태냐?

 

(걸리면 신분이 확실히 걸릴 공무원은 숨고, 잘 안 걸릴 일반인들을 수족으로 부림?)

 

 

4. 청소부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

 

경찰차와 의경으로 집요한 스토킹을 당한지 3-5년 쯤 후인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차만 보면 분노가 치밀고 의경만 보면 화가 나던 시기 였습니다. 진정한 분노와 화가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스토킹 때문에 살인이 나는 사건을 심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 쯤부터 경찰차와 의경이 눈에 보이는 곳에 배치되는 것을 조금씩 피하더니

한블록 정도 골목 넘어에 배치되어 거리를 두고 감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한블럭 넘어에서 간접적인 접촉으로 감시를 하는것으로 바꾸더군요.

그리고 그때쯤으로 시작된 스토킹 기술이, 청소부를 제가 가는 길목에 배치하는 거였습니다.

 

이때부터는 제가 골목길을 가면, 경찰차가 두블럭 쯤 멀리서 보이고 골목길에는 청소부가 꼭 나타났습니다.

가는 동네길목마다 청소부가 나타나더군요.

 

이 청소부의 특징은 복장이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며, 마대자루는 비어있거나 아니면 

마대 자루를 채우기 위해서 부피가 많이 나가는 플라스틱 빈통이 몇개 들어있는게 전부라는 것입니다.

제가 나타날때까지 할일없이 골목에서 앉아서 쉬거나 그냥 서성이다가

제가 골목에 나타나면 청소하는 척하면서 움직였습니다.

 

이 청소부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은 5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스토킹 기술입니다.

집만 나가면 뜬금없이 골목에서 청소하고 있는 위창 청소부를 만날수 있죠. 

타지역이나 동네 골목에 가도 그  뜬금없는 청소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차는 서비스로 나타나구요.

 

경찰차, 의경, 청소부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은 10 여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으며 무슨 위험을 당신들에게 보인거죠?

 

만일 집에서 자위행위가 노출되었다면 그에 합당한 만큼의 죄값만 받으면 되는 것이지

짓지도 않은 범죄를 지을 것으로 추정하여, 짓지도 않은 죄에 해당하는 감시와 법적용을 받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민간인을 끌어들였거나, 신분을 위장한 사복경찰을 피해자 주변에

 

배치하였을 것 같다. 아니면 조직스토킹 알바생이라도 뽑는건가?

 

 

5. 버스 정류장에서 스토킹 기술

 

퇴근시간이 일반인보다 상당히 늦어서 자정이 넘습니다.  

심야버스를 타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 어떤 한 인간(동일인)이 꼭 그 시간에 맞추어서 버스타러 옵니다.

 

처음에는 퇴근 시간이 비슷한가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일이 매일 반복이 되고, 제가 퇴근 시간이 1시간내외로 왔다리 갔다리하는데도

제가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버스정류장에 나타나더군요.

공휴일에도 일이 있어 일하고 늦게 퇴근하면 이 사람이 나타나더군요.

 

그리고 그 사람은 제가 타는 버스를 늘 같이 탑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사복경찰인 것을 판단이 들어서 그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는 척하면서 흘려보내고  다음 버스를 타는 식의 행동을 여러번 했었는데요.

 

여기서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제가 타는 척하고 뒤로 빠져서 나가면, 저 인간이 제가 타는줄로 알고 버스를 탔다가 제가 타지 않은 걸 뒤늦게 알고는

출발한 버스를 바로 세워서 버스에서 내리더군요. 그리고는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 버스를 제가 타면 같이 탑니다. 목적지까지 같은 길이라 다른 버스를 타도 가는 길은 똑같습니다.

 

저 인간이 저를 2년 이상 퇴근시간에 스토킹을 했습니다. 스토킹 목적은 버스 같이 타기 입니다.

제가 버스를 흘려보내면 저 인간도 버스를 흘려보내고 만석인 버스를 제가 타면 저 인간도 바로 탔습니다. 

저 인간을 사복경찰로 추정합니다. 퇴근시간 전담 마크맨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목적지는 제가 내리는 목적지 바로 한 코스 앞에서 내렸습니다.

 

 

나는 아주 우연찮은 기회에 버스탈 때 미행이 따라붙는다는 걸

 

알게 됐는데, 시력이 안 좋아 내가 가는 목적지행 버스인 지 알고

 

타려고 했으나 가까이에서 보니 아니어서 안 탄 적이 있다. ㅇㅇ고 앞.

 

미행해서 버스를 따라 타려고 붙어있는 라이또ㅅㄲ가 내 뒤에 바로

 

붙어있으니 나는 안탄 버스를 탄 적이 있는데, 그 라이또가 혼자서

 

피해망상해서 "이게 지금 내 낚았나?"라고 중얼거리는 바람에 걸린 케이스

 

 

낚긴 뭘 낚아? 병신아? 네 놈이 들러붙어있는지도,

 

몰랐는데 혼자서 피해망상하냐? 덕분에 검색하다가 조직스토킹 알게됐다?

 

다른 피해자 글 읽는데 "우리가 하는 게 조직스토킹이다."라고 V2K로 음성쏘던 라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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