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일 하나 올려드립니다. 한 번 보세요. 남의 돈을 노리고 어떤 짓까지 하는 자들도 있는지
https://drive.google.com/file/d/1H_B3uvl9DDFCzYcqAs_BCgZVUNUUJVVp/view?usp=drive_link
강도짭새들-인천부평구피해자.hwp
drive.google.com
(주의)첨부파일엔 부패짭새와 가해가담자들의 사진도 같이 올라가 있습니다.
어디로 퍼나르든 자유이나, 원본파일의 링크주소만 남기시길 바랍니다.
2012년 9월 26일 부평에 있는 신라저축은행에 만기가 된 몇천만원의 예금을 찾으러 가는도중
가는 곳마다 경찰차(11다6938인천삼산33호)가 졸졸 따라붙으며 빙빙 돌아 기분이 불쾌해도
무시하고 가다보니 어느새 거리전압기 바로 뒤쪽에 보이지 않게 경찰차를 바짝 붙여 세워있어
지하철역으로 내려간후 가다보니 또다시 위 동일한 경찰차가 따라오며 해도 일을 봐야 했기에
신라저축은행에 들어가 쇼파에 앉아 전표 두장을 쓰고 있는데
곧바로 정복차림의 경찰이 들어와 수위아저씨에게 뭐라 말하며 파일철에 무언가를 써주면서
가르키자 수위가 우리를 이상한 눈초리로 빤히 기분 나쁘게 쳐다보기에 우리도 봤더니
눈이 마주쳐도 피하지도 않고 계속 쳐다보다가
[처음에 들어갈 때 손님이 없어서 창구가 텅 비었을때는 수위아저씨가 번호표를 뽑아주려 하던데
정복차림의 경찰이 들어와 수위한테 뭐라고 하며 뭔가를 써준후에는
우리가 번호표를 뽑으려고 하자 뽑지 못하게 하며 30대로 보이는 기미가 눈밑아래 뺨까지 내려온
만삭의 임신한 행원에게 가라고 하여 임신한 행원이(명찰도 달지 않고 이름패도 없어서 이름을
전혀 알지 못함) 요구하는대로 주민증과 통장2개, 도장찍은 전표 2장을 다 줬고,
행원이 주민증까지 복사해서 가지고 나서 비번을 누르라고 하여 얼마짜리인가요 물으며
비밀번호를 눌러줬는데 틀리다고하여 틀릴 리가 없는데 하며 다시 재차 확인하여 눌렀는데도 틀리다며
계속 누르라고 하여 요구하는대로 여러차례 비번을 정확하게 눌러줬으나
계속 틀리다고 해서(처음 통장을 만들때 두 사람이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누른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틀릴수가 없음) 그럼 기존 것으로 그대로 하면 되겠네요하자
무슨 서류를 꺼내며 여기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쓰라며 쓰지 않으면 돈을 못준다고 하여
그냥 써주려고 보니 ‘모든 불이익을 고객이 감수한다는 내용의 제신고’였고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었다면 그냥 써줄수도 있었겠지만, 항상 본인돈을 찾으러 간때마다
제대로 될 때가 없고 비밀번호를 바꿔놓는등 황당무개한 짓거리들을 반복,
지인들을 시켜 ‘어느정도 재산이 있는지 알아보라’고 했는지 만나는 지인들마다
‘진짜 얼마 갖고 있냐’며 재산에 관심을 두고 자꾸 물어 그때마다 대답을 해주곤 했었는데,
개인의 재산을 놓고 못된 짭새들이 관리하며 미리 행원에게 부탁하여 의도적으로 비밀번호가
그대로여도 바뀐것처럼 위장하여 시간을 질질 끌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써줄수가 없었음]
‘중도해지를 하면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써주겠지만 이건 만기가 된 것이고
본인이 직접 왔고 직접 영수증(전표)도 써줬으니 그냥 하세요’하자
30대로 보이는 눈밑아래 뺨까지 기미가 내려온 임신한 행원이 눈깔을 굴려대며 노려보면서 째려보며
그럼 돈을 주지 못한다,(제신고서에)주민번호와 이름을 써야 줄 수 있다며
전산상에는 이미 만기해지처리를 전부 해놓고서 돈을 주지 않고
40대김혜영이라는 여자가 나오더니(제신고서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쓰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며
시간을 끌어대 우리는 비밀번호를 두 사람이 확인을 하고 누른 것이기 때문에 틀릴 수가 없고,
우리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써줄수가 없다며 정확하게 몇번씩 누른거라고 하자
‘몇 번 눌렀냐,틀리게 해놓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많다’며 억지를 쓰면서 기억을 못하는 거’라며
‘쓰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고 하여
타은행에서도 비번을 마음대로 바꿔놓고 나중에 바꾼 것을 시인하며
죄송하다고 했었다는 말과 심지어 동사무소에서도 본인이 신청하지도 않은 주민증까지
발급해줘버려 누구한테 줬느냐고 하자 처음에는 모른다고 하다가 어떤 경찰이 시켜서 했느냐,
그 경찰 불러봐라하자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써서주기에 받아왔다며
오던길에 썼던 모자도 CCTV에 잘 찍히도록 벗고 왔다는 얘기까지 해주면서
본인이 직접 왔고 본인주민증과 전표도 직접 써서 줬고 내가 써준 전표자체가 영수증이 될텐데,
우리도 바쁜 사람이고 시간을 더 이상 지체시키지 말라고 하자
40대여자행원이 ‘다른 곳에서 했던 얘기지 않냐’며 ‘우리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틀리게 해놓고
그런 말하는 사람들 많다,자기네는 비번을 알 수 없다며 자기네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고 하여 나는 써줄수 없고 정 그렇다면 거기에서 쓰라고하니 안된다고해서
그렇다면 ‘내가 비밀번호를 써주면 되겠어요? 비밀번호를 직접 전표에 써주겠다’고 하자
그것도 안된다고 하여 ‘그러면 딸인 내가 써주겠다’며 우리딸이 얘기하자
무슨 곤조인지 절대 안된다며 본인이 꼭 써야되고 그렇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며
남의 돈을 갖고 돌려주지 않는 파렴치한 날강도짓거리를 하여
‘그러면 내가 돈을 찾지 않고 갈 테니까 그에 따른 정신적,육체적,금전적 모든 손해는
여기서 배상을 해야 될 거에요’하자
(본인이 써준 전표와 통장,주민증도 돌려달라 해도 돌려주지 않아 그냥 나오려고 하는데)
뒤쪽에 앉아있던 장주혁이라는 40대초중반정도로 보이는 안경쓴 퉁퉁한 남자가
‘어.그냥 가라’고 하여 ‘돈을 받지 않고 갈테니 통장과 내가 써준 전표를 돌려주라’는데도
통장,전표,주민증을 돌려주지도 않아
우리딸이 ‘엄마 그럴순 없죠 해지처리를 다 해놓고 고객에게 그냥가라고 하는 것은 뭔소리냐’하자
장주혁이 ‘그런 인격모독하는 소리하지 말라’며 인상을 찌그리며 눈깔을 굴려대며 폭행할 듯하여
'제삼자는 가계세요'하자 내가 왜 제삼자냐,우리 직원이 바꿨다는 증거 있냐며 막무가내 싸우려고 하며
(전산처리 다 해놓고 고객의 돈을 이유없이 돌려주지 않고 시간을 질질 끌어대
‘그렇다면 돈을 찾지 않고 갈테니 통장,전표,주민증만이라도 달라’고 하는데도
남의 주민증과 통장,전표를 전부 갖고서는 돌려주지 않고 그냥 가라고만 하는 등)
나중에는 행원인지 키 160정도되는 전라도억양을 쓰는 남자가 안쪽에서 나오더니 놀리듯이
‘우리가 비번을 바꿨냐,우리가 바꿨다고 직원이 얘길 했냐’며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며
‘우리 잘못이 아니잖아요 우리직원이 바꾸는 거 봤냐, 그건 조사를 할테니까 그냥 가라’며
‘쓰지 않으면 돈을 줄수 없다’하여 조사를 하든 말든 그건 나중에 하시라하자
총 행원 4명이 ‘쓰지 않으면 돈을 주지 못한다’며 시간만 계속 흘려보내며 돈도 돌려주지 않고
통장,주민증,전표를 전부 갖고서 돌려주지 않아 ‘지금 몇십분째 돈도 돌려주지 않고 뭐하는 거냐,
아까 경찰이 들어와서 저기 수위아저씨한테 뭐라고 하니까 수위아저씨가 계속 빤히 쳐다보던데
경찰이 시켜서 그러는거에요 뭐에요’하자 ‘일주일에 한번씩 경찰이 일지를 쓰고 간다’며 하여
경찰이 여기 직원도 아닐텐데 왜 일지를 쓰고 가냐하자
40대 여자가 잠시만 기다려보라며 해줄것처럼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다시 같은 얘기를 반복하며 쓰지 않으면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하여
‘나는 써줄수 없으며 지금 우리 두명을 놓고 총 4명이 나와서 뭐하는거냐’ 묻자
장주혁과 160정도의 전라도 억양쓰는 남자가 경찰을 불러야 되겠다며 안쪽으로 들어가고
다시 40대여자가 ‘있어보라’며 다시 해줄것처럼 하면서 들어가더니 나와서는
쓰지 않으면 돈을 줄 수 없다며(고객을 갖고 눈까리를 부라리며 폭행할 듯 면상을 찌푸리고 놀려대는등
해줄것처럼 하면서 ‘있어보라’며 줄줄이 안으로 들어가서 시간을 끌다가 다시 우르르 나와서는
돈을 줄 수 없다며 위와 같은 행동을 여러차례 반복하였음) 경찰을 부르면 되겠냐하기에
‘아, 이젠 경찰부르기로 했냐, 그럼 경찰 부르라’며 하는데 아침에 우리를 따라다니다
우리가 은행에 들어선직후 따라들어와 수위에게 뭐라고 하며
파일철에 무언가를 쓰면서 가르키던 경찰 포함 총 2명(40대 자, 얼굴이 넓적한 자)이
곧바로 들어오기에(미리 순찰차를 대놓고 건물 밑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임)
‘아저씨 아까 수위되시는 분한테 왔다가는거 같던데’하며 얘기를 해가자
‘아줌마 앉아서 얘기해’라며 명령을 해대며 ‘저쪽으로 가서 말하라’하여
'나는 경찰한테 당한 사람인데 내 돈을 저금하면서 왜 경찰에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물으면서
‘처음 통장을 만들때 비밀번호를 우리 두 사람이 확인을 하고 눌렀기 때문에
틀릴수가 없다’는 얘기를 해주며 ‘아까 경찰이 와서 뭐라고 하더니 이러는구나 생각했다’며
‘불법행위를 저지른 경찰을..’ 하며 얘기를 해가는데 말을 가로막으며 우리가 시켜서 했다는거냐며
인상을 쓰며 버럭거려 ‘불법을 저지른 경찰에 대해 민원제기를 했었는데
그 이후에 타행에서도 비번을 바꿔버리고 1금융권에서도 비번을 바꿔놓고 나중에 시인을 하던데
우리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냐’며 설명을 해가자
50대로 보이는 얼굴이 넓적한 경찰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경찰이 무슨 상관있다고 지-랄이냐’하며
40대 경찰이 녹음시키겠다며(들어올때부터 녹음과 동영상촬영을 이미 하고 있었음)
뜬금없이 경찰관한테 말조심하라,모욕죄라고 하기에 뭘 말조심하라는거냐 묻자
엉뚱하게 ‘짭새새끼라고 하지 말라’며 모욕죄로 체포하겠다하는등
[녹음한다더니 의도적으로 마치 우리가 짭새새끼라고 한것처럼 조작하기 위해
하지도 않은 말을 우리가 한것처럼 해대던데, 우리는 짭새새끼라고 한적도 없으며
불법행위를 저지른 못된경찰에 대해 민원을 제기했었다는 말을 해줬는데,
의도적으로 짭새새끼라고 하지 말라는 거짓말을 늘어 놓기에 짭새를 짭새라 하는데 뭐 나쁘냐며
위 자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고 재차 설명을 해줬음에도
눈깔을 굴리며 모욕죄로 체포하겠다고 하여 그럼 하시라 했는데]
위 자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며 여러차례 설명을 해주면서
불법을 저지른 자들에 대해 민원제기를 했더니 자꾸 피해를 받고있다는 얘기를 하자
어떤 경찰을 말하는 거냐하여 아저씨한테 어떤 경찰이라고 얘길해주면 알겠냐고 묻자
대답을 하지 않고 우리 뒤에서 얼굴 넓적한 자가 인상을 쓰고 째려보고 있어서
‘아저씨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요,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아서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데’하며
얘길해가자 나는 세금안내냐며 인상쓰며 화를내 ‘아저씨는 당연히 세금을 내야죠
경찰이니까 월급을’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아줌마만 세금내냐,왜 혼자 세금 내는 것처럼 말하냐며
눈까리를 부릅뜨며 폭행할 듯 하여 더 이상 말을 않고 내버렸으며
(제신고서에) 쓰지 않으면 줄 수 없다고 하여
‘우리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써줄 수 없다고 이미 여러차례 말했고, 우리가 허락을 해줄테니
그쪽에서 쓰시라고 하지 않았냐, 우리는 지금 전혀 일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다가 개인재산을 놓고
경찰되시는 사람들까지 오고했으니 일단은 우리가 피해를 보긴 본것’이라고 하면서
‘아저씨도 통장을 만들어봤을 테니까 알겠지만 통장 만들때 두 번씩 비번을 누르는데
우리 둘이 확인하고 눌렀기 때문에 틀릴 수가 없으며, 우리는 정확치 않으면 말을 않는 사람이라고 하자
40대 경찰이 ‘한사람이 누르면 되는데 왜 두사람이 눌렀냐’하여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확인차 그렇게 한 거라고 다시 말을 해주면서
‘우리가 설명을 해줬거든요, 자 잘 들어보세요,비번도’하며 말하는데
40대 경찰이 갑자기 마치 무슨 벌레보듯 인상을 더럽게 찌그리며 형용할 수조차 없는
더러운 똥덩어리표정을 지어대면서 뜬금없이 ‘왜 그렇게 손버릇이 안좋아,왜 손버릇이 안 좋냐구,손버릇이 안 좋더구만!’하며 계속 반복을 수차례 해대며 고함을 치면서
이유없이 얼굴 넓적한 경찰에게 ‘찍어찍어’하자 얼굴 넓적한 경찰이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우리 모녀의 생얼굴을 대놓고 동영상촬영하기 시작하였고
[개인의 재산내역을 알려고 해도 알수가 없고 우리의 얼굴을 일반인 전과자들을 시켜 자꾸 찍어가도
명예훼손을 시키는데 한계가 있자 경찰이라고 할 수 없는 범법자가 직접 남의 개인재산금융내역과
주민등록증을 직접 확인하고 복사본을 가지고 우리 모녀의 얼굴을 찍어가기 위해
경찰의 신분으로 할 수 없는 황당한 불법행위를 자행하면서 미리 행원과 짜고 상황을 연출하여
남의 개인재산을 돌려주지 않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해대면서 전혀 경찰이 개입할 상황이 아닌데도
불법으로 개입하여 뜬금없이 의도적으로 ‘손버릇이 안좋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대놓고 명예훼손을 시키는등 미리 정해놓고 연출한 상황이라는 것을 너무나 명확히 알 수 있으며
이미 위 2명의 경찰이 들어올때부터 스마트폰을 검은 방탄조끼 앞에 끼워 화면을 우리쪽으로 향해
찍으면서 들어와놓고 의도적으로 손버릇이 안좋다는 헛소리를 계속 반복해대며
거꾸로 이유없이 동영상촬영을 대놓고 하기 시작하여 약 40~50여분을 촬영하며
무슨 범법행위에 써먹으려는 수작인지 은행안에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모녀의 생얼굴을 스마트폰으로 찍어갔으며 모녀의 음성을 녹음해갔고
불법적으로 찍어간 사진을 또다시 어떤 강도짓거리에 써먹을지 우리는 전혀 알수 없는 상황이고
나라의 녹을 먹는 경찰이라는 자가 대놓고 국민을 상대로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으며]
‘찍지 마세요, 초상권 침해에요’ 말을 하면서 ‘손버릇이 안좋다니, 무슨 얘기에요?’ 하자
옆에서 촬영을 하며 서있던 얼굴이 넓적한 경찰이 끼어들어 말을 돌려대며 엉뚱하게
‘남자가 여자한테 손대면 성추행이라고 그러잖아요 기분나쁘니까 손대지 말라고요’라며 수작을 부리며 녹음을 의식하여 엉뚱한 소리로 유도해 ‘내가 쳤어요? 안 쳤잖아요’ ‘촬영을 왜 하세요?’하자
40대 경찰이 ‘그니까 손을 대지 말고 얘기하라는 거’라며 엉뚱한 거짓말을 해대며 사기를 치고
추잡한 얼굴을 더럽게 찌그리기에 ‘그럼 가세요 여러 소리 하시지 말고 가세요’하자
40대 경찰이 갑자기 행원들과 우르르 안쪽으로 들어가더니 남의 개인재산에 대한 모든 정보와
남의 신분증 복사한 것까지 전부 행원한테 넘겨받아 조끼 안쪽에 넣고 약 5~6분 동안을 안에서
행원들과 같이 있었고 얼굴넓적한자는 계속 우리뒤에 서서 우리의 얼굴과 뒷모습을 동영상촬영하였으며,
우리는 본인의 재산을 찾으러 간 곳에서 상상조차 못할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강도짓을 당하여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만삭의 임신한 30대 기미낀 행원에게
‘그거 해서 주세요 이거 오늘 저금 못하겠다’며 하는데 눈깔을 굴리며 째려보면서 컴퓨터에 키보드만 쳐대며 대답을 않고 (나중에 보니 메신저에 우리 얘기를 마구 하며 욕을 하고 있었음),
통장,주민증,전표도 돌려주지 않아 우리는 아무 일도 전혀 하지 못하고 계속 거기에 있어야 했으며, 우리딸이 ‘아저씨네는 중재를 보러 온 거 아니냐’ 묻자 뒤에서 얼굴넓적한 경찰이
계속 우리를 촬영하면서 ‘안에 들어가서 듣고 있잖아’라며 반말을 하여
‘근데 아저씨는 왜 반말하시냐’ 묻자 ‘내가 언제 반말했냐’며 ‘듣고 있잖아 안에서!’라면서
언성을 높여대며 무시하는 투로 다시 반말을 해대고,
행원들과 함께 안쪽에 들어갔던 40대 경찰이 5~6분후에 나오더니 ‘쓸거냐 안쓸거냐’ 명령조로 해대
‘아까 아저씨 나한테 분명히 ‘손버릇이 안 좋구만’했어요, 손버릇이 안좋다는 사람 그냥 놔둘 수는 없고,
여러 소리 하지 말고 가세요‘하자 녹음을 의식하여 소리는 내지 않고 면상과 주둥이를 찌긋대며
면상을 더럽게 찌그렸다, 이빨을 깨물었다하며 때릴 태세로 바짝 몸을 대 눈깔을 위아래로 굴려대
’손버릇이 안좋구만 한 거 기억해 뒀다가 꼭 모가지를 자르도록 하겠다‘며
‘내 이름은 알아가시고, 아저씨 성함은 어떻게 되세요’묻자 ‘알려줄수 없다’며
40대경찰이 입모양으로 시-발연인지 미친연이라고 하기에 ‘지금 시-발연이라고 했어요?’하자
40대 경찰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우리 얼굴을 정면으로 찍어대며 동영상촬영하는 얼굴 넓적한 경찰이
뒤에 있다가 끼어들며 누가 시-발연이라고 했냐하여 ‘아까 아저씨(40대)가 시-발연이라고 하데요? 내가 시-발연이에요?’ 묻자 40대 경찰은 한참 아무 대답도 못하다가 아줌마 녹음시키고 있다고 반복하기에
잘 녹음 시키고 있다며 재차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 묻는데도 대답을 않고 무시하여
‘인천 삼산에서 나왔어요? 경사에요?’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고
(우리딸이 경찰 2명 중 40대의 조끼 밖으로 나온 견장 가장자리에 무궁화 하나가 있는 걸봐서
‘아저씨, 경위 되네요’했는데 후에보니 무궁화 옆에 나뭇잎이 보이더라하는 걸 봐서는
계급을 급조하여 온 것이 아닌가함) ‘이름은 못 가르쳐줘, 이름은 못 가르쳐줘요
내 말도 안 듣는 인간한테 내가 왜 이름을 가르쳐줘요’하여(지 말을 뭐를 안 들었다는건지?)
‘공무원이면 당연히 가르쳐줘야죠’하자 눈까리를 굴리며 ‘못가르쳐준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여
‘그럼 여기에 왜 왔어요? 공무원은 이름을 밝혀야 되는 거’라고하자 ‘그런거 없다’는 말을 계속
반복해대 ‘아까 분명히 손버릇이 안좋구만 했죠’하자 대답을 회피하면서
‘나는 걸리고 그런것도 없다’고 하기에 ‘그렇다면 성함을 가르쳐주셔야죠’하자
‘왜 내 좋은 이름을 그런 인간들한테 말해주냐’며
신분 밝히기를 극구 거부(이름을 계속해서 여러차례 물어봤으나
‘아니 이름은 말 못해줘, 이름은 말씀 못해주지, 이름은 못가르켜 주지’하며
계속 신분을 밝히기를 거부하였음), 30대 임신한 행원은 통장,주민증,전표라도 돌려달라는 우리의 말을
아예 무시하고 고객이 말하는 내내 눈을 부릅떠 째려보고 노려보는 것도 모자라서 비웃는 표정을 지으며
컴퓨터 키보드를 쳐대길래 비스듬히 놓여있는 모니터를 봤더니
그 와중에 메신저를 켠채 우리를 놓고 욕을 해대며 ‘지-랄해대면서 실랑해댄다’라고 쓰고 있었고,
‘메신저 켜놓고 우리 얘기를 하고 있네,왜 우리 얘기를 하고 있어요?’하며
모니터화면에 손을 얹는 순간 30대 기미낀 만삭의 임신한 행원이 마우스를 잡은채 주먹으로
손등을 내리쳐 때리며 (멍이 들어 지금까지도 시커멓게 되어있음) 눈깔을 까뒤집고
‘뭐하는거야, 이걸 왜 봐, 왜 보냐고!’하며 소리를 빽 질러대
(못된 경찰이 시키는 대로 다 해지니 우습게 보였는지 아주 대놓고 화를 버럭버럭내며
폭행까지 하는등) ‘내가 내걸 알아야 할 것 아니냐’며 ‘하지도 않은 것을 왜 메신저로
우리 얘기를 하고 있냐’고 묻자 누가 했다고 그러냐,이걸 왜보냐,왜 은행에 와서 컴퓨터를
보려고 하냐며 인상을 쓰며 컴퓨터전원코드를 뽑아 꺼버리고 새로 켜면서
(우리 얘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대체 왜 컴퓨터전원은 꺼버리고 새로 켰는지?)
돈도 돌려주지 않고 ‘돈을 찾지 않고 그냥 갈테니 통장,주민증,전표라도 돌려달라’는데도
일을 전혀 볼 수 없게 의도적으로 시간을 질질 끌며 돌려주지 않았고,
40대 자에게 ‘아저씨는 분명히 성함을 밝히시라’며 ‘아저씨가 분명히 손버릇이 안좋다고 했어요,
꼭 모가지를 자르도록 하겠다’고 하니 40대 자가 얼굴 넓적한 자에게
‘차 한대 더 불러 이거 업무방해로 체포하자고’하자 얼굴 넓적한 자는 동영상촬영을 하면서
무전기를 꺼내 차 한대 더 보내달라하는등
[‘경찰공무원이 민중의 지팡이가 되서 바른 소리를 해야 되는데 그런 식으로 하면 되겠어요?
손버릇이 안좋구만이라고 했으니 꼭 모가지를 자르도록 하겠다’고 할때마다 말을 돌리고 회피하며
신분 밝히기를 거부하고 민원 낼 것이 두려웠는지 거짓말까지 해대며 왜 툭툭치냐며
치지도 않은 사람을 놓고 앞에서 아예 대놓고 순식간에 거짓말하며 사기치는등 오히려 협박조로
‘민원을 낸다거나 하면 구금하겠다’는 소리를 하고 ‘다 본 사람이 있어,다 있으니까’라는 말을 반복해대는등
모가지를 자르도록 하겠다고 할때마다 ‘차 한대 더 불러,업무방해로 체포해야겠다’는 소리를 계속 반복,
얼굴 넓적한 자가 계속 이리저리 창구안밖으로 옮겨다니며
우리 모녀의 앞뒤좌우 360도를 빙 돌아가며 찍어대 ‘왜 계속 찍으세요? 우리딸까지, 나만 찍으세요’하자
40대가 공무로 찍는 거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여 ‘개인재산도 공무로 찍어요?’묻자
더듬더듬거리면서 말을 버벅거리며 대답도 못하던데, 경찰이라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될 자가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불법행위를 서슴없이 하고 있으며]
40대 경찰도 스마트폰을 방탄조끼 앞에 끼워놓고 카메라를 우리쪽을 향해 계속 동영상촬영을 하기에
‘아저씨 지금 초상권침해에요,찍지 마세요,지우세요’하며 확인을 요구하자
팔을 꽉 잡아 압박해 폭행하면서 얼굴 넓적한 경찰에게 ‘찍어찍어 지금 찍어’하며 연속하여
우리 모녀를 동영상 촬영하고, 돈도 받지 못하고 통장,주민증,전표도 전혀 돌려받지 못한 상황에서
40대 위 경찰이 갑자기 우리앞을 가로막아 서더니 어느새 창구 안으로 들어가
동영상촬영을 하고 있는 얼굴넓적한 경찰에게 ‘지금 찍어찍어’하며 상황을 의도적으로 연출하면서
양팔을 벌려 우리앞에 바짝 붙어 가로막아 전혀 일을 볼 수 없게 방해를 해대는등
계속 동영상촬영을 몇십분째 하기에 초상권 침해라며
‘아저씨도 우리를 찍고 있으니 그럼 우리도 찍겠다’며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는데
(이유도 없이 두 모녀의 얼굴을 몇십분째 마구 찍어대면서 이름조차 밝히기를 거부하여
우리는 위 경찰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진을 찍어 증거로 남겨놔야 하기에 찍으려 하는데)
초상권침해,공무집행방해라며 이빨을 깨물며 ‘이걸 왜 찍으려고 하냐’며
순식간에 딸의 팔을 잡아 압박하며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폭행하고
개인정보가 전부 저장돼있는 핸드폰을 갑자기 강탈해
팔을 위로 쭉 뻗더니 슬라이드를 올려 양손으로 잡아 꺾어버려 그러면 안된다하자
행원책상위에 무지막지하게 던져 책상가장자리에 떨어졌고 돌려달라며 핸드폰을 갖으려고 손을 뻗자
40대 경찰이 갖지 못하게 폭행을 하면서 손으로 핸드폰을 밀어버려
책상끝모서리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우리가 핸드폰을 갖기 위해 손을 뻗는 순간
30대 만삭의 임신한 기미낀 행원이 우리 핸드폰을 확 낚아채 의자에서 일어서더니 뒤로 가버려
‘아줌마 그거 이리 주세요’했음에도 무시하고 한참 들고 있다가 얼굴 넓적한 경찰에게 넘기자
얼굴 넓적한 경찰이 갖고서 슬라이드를 펼친채 꺾어버리기에 그러면 안된다며 돌려주라고 했음에도
돌려주지 않고 계속 우리 얼굴을 찍어대 핸드폰 돌려주라며 여러차례 요구해도 돌려주지 않아
이리 돌려주라며 창구 안으로 가자 얼굴 넓적한 경찰이 우리 핸드폰을 장주혁이라는 행원에게 던졌고
(장주혁이라는 행원이 스마트폰으로 경찰과 함께 계속 촬영을 하는등) 장주혁이 그걸 주머니에 넣더니
다시 우리 핸드폰을 얼굴 넓적한 경찰에게 던지자 얼굴 넓적한 경찰이 오른손에 우리 핸드폰을 갖고서는
오른팔을 반대쪽으로 쭉 뻗어 우리핸드폰을 강제로 빼앗은채 돌려주지 않아 이리 돌려주라고하자
수위와 40대 경찰이 여기 들어오면 안된다며 눈깔을 부릅뜨며 업무방해죄로 체포하겠다는 말을
5차례 반복해대(아무 이유없이 두 모녀의 얼굴을 계속 40~50여분동안 동영상촬영해대면서
신분밝히기를 거부하여 국민이 증거로 촬영하는 것을 폭행까지 하며 강탈,
남의 핸드폰을 이리저리 던져대며 마치 공놀이하듯 하면서 경찰로서 해서는 안되는 불법과 폭행을 해놓고
민원을 내지 못하게 할 악의를 갖고 의도적으로 남의 개인정보가 전부 저장되어있는 핸드폰을 강탈하여
행원들과 경찰 2명이 이리저리 던져대면서 돌려달라는 우리의 요구를 무시하며 돌려주지 않고
창구안으로 가게끔 유인한 것으로 민원을 내거나 하면 구금시키겠다더니
나중에 만들어 조작하여 써먹기 위한 수법으로 사기를 치는등)
우리는 핸드폰도 돌려받지 못하고 창구밖으로 나왔고 핸드폰을 돌려달라고 계속 요구했음에도 거부,
돌려주지 않고 얼굴 넓적한 경찰은 갑자기 자기를 꼬집었다는 쇼까지 하는등 사기까지 치면서
우리 핸드폰을 다시 책상위에 던지기에 언제 내가 꼬집었냐,핸드폰 돌려달라며 계속 수차례 요구하자
자신들이 유도한 대로 모든 상황을 연출해지니 40대 경찰이 ‘찍지말라’며 행원책상에서 가져 주는 척하여
겨우 돌려받았고, ‘성함을 말씀해달라해도 내 좋은 이름을 왜 말해주느냐 아줌마한테 말 못한다,
그건 말 잘못한 거에요, 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다 알면서, 당연히 공무원은 민원인한테
이름,소속,직위까지 다 밝혀야 되는 거에요’하자 내가 검문검색을 했냐,
검문검색을 했으면 신분증 보여달라면 보여준다하여
신분증을 보여달라한게 아니라 성함을 말해달라고 한 거잖냐고 하자
‘이름은 가르쳐 줄수 없다,못가르쳐준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계속 신분 밝히기를 거부하고,
행원에게 ‘돈 찾지 않고 갈테니 통장과 주민증,전표라도 돌려달라’고 수차례 요구했는데도 아예 무시하고
돌려주지 않더니 그제서야 ‘전표는 줄 수 없다’며 해서 그럼 우리가 찾아간 것처럼 될 거 아니냐 묻자
40대 경찰이 복사해서 줘버리라며 남의 개인재산을 놓고 이래라저래라하기에 과거에도 이런식으로 해서
돈을 먹어버렸던 사례를 다시 설명해주며(통장,주민증,전표도 전혀 돌려받지 못한때였는데
40대 경찰이 말을 막으면서 막무가내로 지금 나가지 않으면 업무방해로 체포하겠다던데,
업무방해는 당시 2명의 경찰이 한 것으로 위 자들로 인해 우리는 전혀 업무를 보지 못하고
방해당했으며)내가 써준 전표를 주라고 하자 줄 수 없다,자기네가 갖고 있어야 된다며
복사해서 주겠다고 하여 그럼 복사한 거를 갖고 내가 써준 전표를 주라고 하자 그럴 수는 없다고 하여
그러면 우리는 돈을 찾지 않고 가고 있으니 경찰아저씨들이 증명을 하시라고 하면서
그러면 우리가 아저씨 성함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하자 ‘아, 내려가서’ 라고 하기에
같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서 있는데 눈을 굴리면서 ‘대단하다’는 소리를 계속 해대기에
그 이유를 묻자 대답은 않고 대단하다는 말을 반복, ‘내려가서 이름을 말해주겠다고 우리딸에게 해놓고’하자
‘내가 언제 이름 가르쳐준다고 했냐, 그런 약속 한적없다, 이름은 알려줄 수 없다’며
경찰차를 타고 가던데, 그로 인해 그날 10만5천원을 잃어버렸고 일도 전혀 보지 못했고
‘눈을 딱 감고 참아서 내버릴까’하는 생각도 했으나 내 재산을 찾으러 간 은행에까지
경찰의 신분으로 할 수 없는 범법행위를 해대며 난립하여 전혀 일을 보지 못하도록 방해하며
뜬금없이 ‘손버릇이 왜 그렇게 안좋냐, 손버릇이 안좋더구만’하며 망발을 수차례 반복해대면서
순식간에 명예훼손을 시키는 것도 모자라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이유없이 두 모녀의 생얼굴을 40~50여분동안 스마트폰으로 계속 녹음과 동영상촬영을 해대고 (무슨 목적으
중략--------------------------------------------------------
(주의)첨부파일엔 부패짭새와 가해가담자들의 사진도 같이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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