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의 해로움을 널리 알리자

어떨 때 성인기 발달장애는 화를 내는가?

리모트 마인드 2021. 1. 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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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도 항상 그렇듯이 발달장애 정도가 심해, 겉보기에도

 

쉽게 비장애인과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중증 이상을 다루진 않았습니다.

 

이 카테고리에서 다루는 쪽은 겉으로는 잘 티가 나지 않는 사람들을 다룹니다.

 

삼천포, 동문서답을 하여 주변 사람을 답답하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위주입니다.

 

 

 

 

 

 

 

 

 

완전체. 사람으로써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무언가가

 

완전히 결여된 인간을 비꼬아서 부르는 신조어.

 

 

 

이전까진 이런 쪽이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단순히 좀 엉뚱한 사람, 말귀(이해력)를 잘 못 알아듣는 사람.

 

약간 모자란 아이같이 구는 사람, 사차원같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사람들이 있다.

 

 

 

전반적인 발달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경계선 지능으로 보인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병원에 방문하여

 

뇌MRI나 뇌PET CT등을 촬영, 지능검사를 통해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

 

 

 

정부 관련 의료기관에 문의해본 결과 전문가들이 두 번의 검사와 진단을 내려서

 

두 소견이 동일한 경우에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판정을 내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병원은 세계 최고수준의 장비와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니 그 뿅뿅이 우기는 공.신.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다.

 

정상인 판정 받고 싶다고 그랬으니,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받으면 된다.

 

왜 병원엘 못 가나? 뿅뿅 너도 너가 비정상인 거 잘 알아서 안 가는거지?ㅋ

 

 

 

이제 잡설은 그만하고 떼쓰는 아이. 자기 부모님한테 아이가 떼쓰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원래 아이(3, 4살)의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란다.

 

5세 넘어가면서부터 떼쓰는 것보다 말로 자기가 뭘 원하는지 의사표시를

 

하게되면서 점차 떼쓰는 행동이 줄어들기 시작한다고 한다.

 

http://www.drchoi.pe.kr/tantrum.htm

 

 

하지만 성인기 발달장애처럼 보여지는 완전체의 경우는 좀 다른 것 같다.

 

 

 

J일보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 남성이 길가던 20대 여성을 폭행한

 

기사가 실렸었는데, 어느 의료인의 인터뷰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폭력성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819

 

 

모든 아스퍼거는 폭력성이 없나? 그건 전혀 아닌 것 같다.

 

 

세계 곳곳 아스퍼거 증후군 살인사건...하나같이 미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051917121007027

 

모친 살해뒤 시신 훼손20대, 2년 넘게 자폐증 앓아

https://www.yna.co.kr/view/AKR20170218040600065

자폐증은 유전경향이 크고 선천적으로 타고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 경우는 진단이 늦은 경우인 것 같다.

 

짝사랑 선생님 10년 스토킹 살해...징역35년형 선고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86323

 

 

조ㅈㅂ도와서 영아 살해 계획한 공익, 10년 동안 아기 엄마 스토킹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276180

 

 

누구에게나 내재된 폭력성이 표출될 수 있으니 단정짓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한다.

 

직접 데여본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냥 이유가 없는 괴롭힘인 것 같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쳤던 아스퍼거를 기준으로 쓰겠다.

 

이 뿅뿅은 자신들이 못 이기는 일반 성인남성들은 무서워하여

 

기피하는 것 같은 성향이 보이는 것 같은 측면이 있다.

 

이상하게 동성인 친구는 거의 없어보인다. 거의 초창기부터 같이 지냈던

 

1인 말고는 말이다. 그래서 이상하게 아이들(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과

 

어울리려 한다. 그나마 뒤에서 센 척 할 수 있는 건 여자, 아이, 노인?

 

 

 

발달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학교에 들어가면 아이가 나이가 어릴 때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점차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아이들이

 

점차 따돌리게 된다. 문제는 역시 눈치. 이 없는 눈치 부류도

 

사춘기쯤 되면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된다고 한다.

 

http://www.sangdam.kr/encyclopedia/cp/as/as9.html

 

 

 

그리고 이들이 왜 자신보다 상대적 약자라고 여겨지는 사람에게만

 

그리 공격적으로 구는지, 관련있어보이는 부분을 발췌해보면 다음과 같다.

 

“사춘기가 되면 대부분 그동안 못해본 행동을 해보고 싶어 한다.

즉, 자신의 삶을 스스로가 통제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존감도 높이고 존재의 이유를 찾게 된다.

그런데 사회성이 떨어지는데다 주변에서의 인식 역시 호의적이지 않기 때문에

욕구가 쉽게 좌절돼 불만이 쌓여 심해지면 사회적인 문제까지 발생시킨다”고 말했다.

이런 경우 특히 군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http://brainleader.co.kr/bbs/board.php?bo_table=0604&wr_id=10

 

 

아, 물론 이 뿅뿅은 군대를 가지 않았다. 다른 쪽으로 빠졌을 뿐.

 

저 실화탐사대 사연속 이야기는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인한

 

분노가 사춘기 특유의 공격성이 나온 것이 아닐까 한다.

 

 

폭력에 대한 생물학적 근거

http://kr.brainworld.com/BrainHealth/82

 

 

 

여기에 개인 소견을 첨부하자면 이게 일종의 발달장애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성인이라도 뇌는 아이와 같아서 자신의 요구가 충족이

 

안되니 이것이 분노발작으로 나타나는 게 아닌가 한다.

 

http://www.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8

분노발작(Temper Tantum) : 아이가 자신의 요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에 나타내는

분노의 폭발적 반응을 말한다. 바닥에 뒹굴어 날뛰거나 울부짖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발로 차거나 한다. 흥분상태가 심할 때에는 호흡정지를 일으키는 수도 있다. 유아(3, 4세)에게

가장 많고 정신발달의 미숙성에 기인하는 일과성의 정상반응으로 간주되고 있는데 때로는

발달장애나 뇌의 이상 장애에 따른 경우도 있다. 원인은 욕구의 중도저지, 엄격한 예절,

부모의 비판, 억압적 태도, 수면부족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사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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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상한 게 자신의 요구를 들어달라고 떼를 쓰며

 

억지를 부리는 듯한 행동을 하는데, 나는 가족도 아니거니와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닌데 저런 요구를 하니 황당하기 그지없다.

 

 

자기한테 만만하다고 여겨지는 상대에게만 이런 행동을 한다.

 

자기보다 위라고 여겨지는 상대에게는 이런 떼쓰고 억지부리는 행동이

 

일절없다. 단지 자신의 말이나 행동에 잘못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경우,

 

이건 뿅뿅 옆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도 뭐라고 하더라. 비판수용불가

 

 

이걸 자기하고 친한데 자기 편 안들어준다고 삐지는건지, 그걸

 

기억해놨다가 보복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홍ㅇㅇ이 자기가 좀도둑질한 걸 나에게 알려줬다고

 

그걸 왜 들통내는데?라며 따지던 그 목소리 ㅋ

 

그 후에 한참 지나서 니들 셋 중에선 홍ㅇㅇ이 제일 정상인 같다..라고

 

말했더니 그 자식의 반응이 가관이었다.

 

"홍ㅇㅇ 키 작다." 뭐래 병신이?ㅋ 누가 물어봤냐?

 

 

자기 편을 안 들어줬던 걸 기억해뒀다가, 지근거리에 있을 때는

 

암말도 못하고 뒤에서 까는 것 같다고나 할까? 앞에서는

 

이용해먹어야 하니까 잘해주는 척하다가 이젠 가고 없으니

 

본성을 드러내는거지. 소시오패스 특징과 동일한 것이다.

 

 

남이 자기보다 잘난 것도 보기 싫고, 능력이 좋은 것도 못 보겠고

 

남이 뭘 먹는 것도 못 보겠고, 물건을 사는 것도 못 보겠고...

 

이 뿅뿅은 뭐가 됐건 아주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분노발작을 해댔다.

 

 

그 결과 내가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

 

그 놈은 자신의 머릿속에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살고 있고

 

현실이 그 자신의 망상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이 그 놈 자폐망상대로 돌아갈 리가 있는가?

 

그러니 망상과 현실의 부조화에서 나오는 분을

 

자신보다 상대적 약자라고 여겨지는 상대를 찍어서

 

괴롭히면서 남을 착취하려고 드는거라고 여겨진다.

 

 

 

그 놈이 가지고 싶어하면 남이 주는 게 당연하다고 여긴다.

 

그럼 너가 먼저 나한테 줘봐라...라고 그러니 그건 또 싫다네?

 

지꺼라고 ㅋ 즉 내꺼도 내꺼, 니꺼도 내꺼란 심보를 가지고 있는 것.

 

 

야이 병신새끼야, 너가 필요한 게 있으면 니 돈 주고 사라고.

 

초딩도 그건 필수로 안다. 일반 사회룰과 법을 따르기 싫다고

 

저 위에서 언급된 분노발작하는거냐? 역시나 결론은 완전체 넌 정신병.신이다.

 

이걸 대체 어찌 잡아서 감옥에 쳐넣어야할지 막막하다.

 

 

 

스토킹. 애정관계에서만 일어나는 게 아닌, 일면식도 없는 관계에서도 일어난다.

 

남에게 혼자 피해망상으로 원한을 품고 보복하는 싸이코도 있다.

 

※스토킹 처벌법을 개정하여 강력히 처벌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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