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피해자들한테 돈 나눠달라고 구걸을 하고 있는데, 내가 한 날은 그랬다. 그렇게 나눔에 뜻이 있으면 너가 돈을 벌어서 그 돈을 남한테 나눠줘보라고. 그랬더니 이 병신이 하는 말이 "내 돈은 내꺼지."란다. 역시 멍청해서 그런가? 역지사지가 안되나보다. 조스알바새끼들 어딜가나 머가리가 멍청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겠다. ㅋ 자기 돈이 자기 꺼면, 남들 돈도 남의 꺼란 걸 알아야한텐데...참 멍청한 새끼들만 모아놨나보다. 이런 병신들이 조직스토킹 알바하면서 피해자들한테 돈을 구걸하려고 타겟을 잡는거란 걸 알아야한다. 생활비는 짭새 특활비로 받아쓰고, 돈욕심은 피해자들 등쳐서 충족시킨다고 망상하는 병신들 집단. ㅋㅋㅋㅋㅋ 너네들은 탐욕에 시기, 질투로 너네들 인생 스스로 망친거야. 병신들아. 남탓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