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내용은 창원대학교 특수교육학과 박사과정인 사람의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내용을 옮겨적은 내용이다. 내 라이또 거머리ㅅㄲ가
나와 내 가족에게 저질렀던 짓을 바탕으로 필요한 내용만 적어보기로 한다.
경계선 지적 기능을 가진 사람들은 평균 이하(–1표준편차 또는 –2표준편차로서
70에서 85 사이)의 IQ 검사 결과를 보인다. 이는 지능의 정규분포를 고려했을 때,
전 인구의 13.6%가 이 범주에 속한다는 것이다.
- 중략 -
Douma 등(2007)은 경계선 지적 기능을 가진 청소년(11-24세) 526명을
대상으로 반사회적 행동과 비행적인 행동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각각의 행동 유형(비열한 행동, 신체적 공격, 도둑질, 재산 파괴, 지도 회피 등)에
대학 10~20%의 이들 청소년들이 포함되었다.
신체적인 공격,도둑질, 그리고 재산 파괴의 경우에 경계선 지적 기능을 가진
청소년(각각 19, 12, 13%)들은 일반지능을 가진 청소년(각각 13, 6, 8%)에
비해서 더 많은 출현율을 보였다. 경계선 지적 기능을 가진 소년(소녀는 제외)들은
반사회적 행동을 많이 보였다.
https://m.blog.naver.com/bjs718/220560864749 에서 발췌.
어쩐지...학교다닐 때 어머니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오셔서
용돈 5만원을 주고 가신 적이 있는데, 그 어머니친구가 집에 가신다고
나가셨다가 얼마 뒤에 화가 나서 찾아와서 따진 적이 있었다.
"돈주니까 인사하는 거라며?" 뭐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어머니와 다툰 일이 있다.
이게 처음에는 이 병신새끼가 이간질한 걸 몰랐었는데,
나중되서 사무실 뒤에 살고 있는 뒷집 형님이란 분이 오셨을 때
이렇게 이간질을 해서 걸렸다.
"먹을 거 주니까 잘해주는거다."
우연히 식탐관련글을 검색하다가 오유에서 발견하게된 케이스가 있는데,
이 거머리 라이또새끼가 하는 행동과 똑같더란 말이지?
원문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21073

이런 놈이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니까(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병신소리 들어도)
그냥 사회에 내보내진 것 같은데, 기본적인 것도 학교다니면서나 집에서
교육이 안된다는 것 아닌가? 아니면 부모도 방임했거나...
제대로 교육도 안되고, 제어도 안 되는데 이런 새끼를 왜 그냥 사회로 내보내는거지?
남의 입에 콩한 쪽 들어가는 꼴도 못보고, 남의 손에 돈 들어가는 꼴을
못보니까 그랬던 것이다. 남이 가지는 꼴을 보면 자기도 갖고 싶어지는데,
가지지 못하니 남도 못가지게 망가뜨리려고 하는 행동이었던 것이다.
먹을 것, 옷가지, 샴푸를 비롯한 세면도구, 일해서 돈버는 것, 물건사는 것 등등
그냥 자기 눈에 들어오면 그냥 다 탐이 나서 그러는 것이다. 물론 학교다니는 것도ㅋ
그냥 견물생심 도벽
경계선 지능과 아스퍼거 증후군 양쪽 다 해당되서
반사회적인 행동을 멈추지 않았던 것.
어쩐지 내 가족을 먼저 공격하고, 나로 공격대상이 바뀌어서 라이또짓을 하더라니ㅋ
이 거머리 라이또가 했던 말 중 역대급 발언
"남자는 못이기는데, 여자한테까지 지면 내 설 자리가 없어진다 아니가?"
제발 공공기관(군, 정보기관 포함)에서 지원자 뽑을 때는
뇌MRI도 찍고, 지능검사도 병행해서 사람 뽑아라.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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