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 연관성 시사

[추정]쳇지피티와의 문답으로 알아내는 마인드 컨트롤 원청4

리모트 마인드 2025. 6. 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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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서 이어짐

 

쳇GPT: 필요하시다면, COINTELPRO가 현대에도 변형된 방식으로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나 그 유산이 남긴 법적/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도 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나: 응. 그 내용에 대해서도 더 이야기 해줘.

 

1. COINTELPRO의 현대적 계승 또는 변형된 형태

비록 공식적인 COINTELPRO는 1971년에 종료되었지만, 전문가들과 시민단체들은

비슷한 수법이 현재에도 다른 이름으로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오늘날의 대표적 의심 사례들

사례                                                                             내용

NSA의 대규모 감시(PRISM 등)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로 드러난 미국 정부의 광범위한 

                                                    감청 프로그램. 민간인, 외국 지도자, 기자 등 모두 감시 대상

 

BLM 운동 감시                             FBI가 블랙 라이브스 매터(Black Lives Matter) 운동을

                                                    '흑인 극단주의'로 분류해 감시한 사실이 밝혀짐(2017~현재)

 

환경운동가 감시                           석유 기업 반대 시위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을 국내 테러조직처럼

                                                   감시한 사례 다수

 

무슬림 커뮤니티 감시                    9.11 이후 뉴욕 경찰과 FBI가 무슬림 지역에

                                                   정보원을 심어 감시한 사실이 폭로됨

 

이들 작전은 COINTELPRO보다 더 정교하고, 디지털화된 감시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2.  COINTELPRO의 유산과 오늘날의 법 · 윤리 문제

COINTELPRO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은

 

a. 신뢰의 붕괴

·  FBI와 같은 정보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 저하

·  정부가 반대 목소리를 내는 시민을 내부의 적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공포감

 

b.  법적 대응과 제도 개선 시도

·  1975년 미국 의회 "처치 위원회(Church Committee)". 정보기관의 불법행위 조사

·  이후 FISAqjq(Foreign Intellingence Surveillance Act, 1978)제정: 감청 등에 대한 법적 장치 마련

·  하지만 9.11 이후 테러 방지 명목으로 많은 보호 장치가 약화됨(Patriot Act 등)

 

3. "갱스토킹", "전자 괴롭힘" 주장과 COINTELPRO

 

일부 사람들은 오늘날 자신이 겪는 집단 괴롭힘이나 전자파 공격,

지속적인 감시가 COINTELPRO의 현대판이라고 믿습니다.

 

유사점

·  감시 대상이 된다는 느낌

·  타인에 의해 조종,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확신

·  신뢰할 수 있는 기관(경찰, 언론 등)이 무시하거나 외면한다고 느끼는 점

 

다만 구분해야할 점

·  일부는 실제 감시, 감청, 괴롭힘의 피해자일 수 있고

·  일부는 망상형 정신질환(persecutory delusion)의 증상일 수도 있음

 

정신의학에서는 "gang stalking" 경험담이 현실인지, 혹은 심리적 고통의 산물이니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권고합니다.

 

이 부분은 신경 정신과 진단 메뉴얼인 DSM의 개정이 미 국방성과 연계하는 전문가들이

개정에 동참하였고, 이를 번역한 책자가 전세계적으로 수출되고 있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 무기에 의한 증상을 정신과적 문제로 보여지게 레벨링해서 덮어버린다고 함.

 

이건 군사과학기술에 의한 증상인데, 진단 메뉴얼은 그 과학을 빼버리고 진단을 내리죠?

실제로 가능한지 그 어떤 과학 실험을 하지도 않고 저 진단메뉴얼 하나에만 의지함.

하지만, 이런 마인드 컨트롤 무기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아는 의사들도 늘어남.

 

모든 건 전자기장과 뇌수분, 주파수 공명, 생체자기 공명이 만들어낸 무선 주파수 통신일 뿐

 

 

COINTELPRO는 잊혀진 게 아닙니다

많은 인권 단체들은 COINTELPRO를 현대 감시국가의 원형으로 분석하며,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남깁니다.

· "정보기관은 언제나 잠재적으로 남용될  수 있다."

·  "자유와 안전 사이에는 투명한 견제가 필수다."

·  "비판적 시민의식을 유지해야, 권력의 자의적 행동을 막을 수 있다."

 

요약

항목                                                                 내용

현대의 COINTELPRO?        감시와 괴롭힘 수법은 디지털 감시체계와 결합되어

                                             여전히 존재 가능성

 

유산                                      시민자유 침해, 불신, 제도 개혁 필요성

 

갱스토킹과의 연관                 실제 피해자 존재 vs 인지왜곡/정신질환 가능성 구분 필요

 

핵심 교훈                              민주주의는 감시가 아닌 투명성과 견제로 유지된다

 

 

 

 

헌법이 있는대도, 이것들은 편히 꿀빨면서 쳐묵쳐묵하는 세금과

피해자들 괴롭혀서 돈 뜯어낸다고 망상해서 절찬 놀고 먹는 중

 

조직스토킹 예산은 아마도 특활비?

 

예전 정보경찰이 민간인들 대상으로 정보수집하던 방식의 악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663

 

경찰서 단위로 조직적 운영/드러난 경찰의 유급망원조직 | 중앙일보

◎1인당 매달 7∼10만원 지급/“활용 잘해 성과” 표창 상신도 윤석양이병의 보안사 사찰폭로 파문이후 경찰이 학원과 종교계에 대규모의 망원을 조직적으로 운영해 정보를 입수해온 사실이 밝

www.joongang.co.kr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01203000042

 

[國監초점]경찰 有給망원 고용 6共 도덕성 먹칠

경찰이 학원 노동계 종교계안에 「망원(정보프락치망)」을 구축, 이들에게 정기적으로 활동비를 지급하며 동향을 파악해온 이른바 有給망원 문제가 1,3일 열린 내무위의 내무부 치안본부...

www.busan.com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24738

 

국민은 보안사의 촉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www.ohmynews.com

 

https://www.khan.co.kr/article/202306011439001

 

[단독]‘국정원 프락치’ 사건 불기소···“유급정보원 활용은 합법” 국정원 손 들어준 검찰

검찰이 돈으로 ‘프락치’를 포섭해 민간인을 사찰한 의혹을 받은 이병기·이병호·서훈 전 국가정보원장과 국정원 수사관들을 불기소 처분했다. 합법적인 내사라는 국정원의 주장을 받아들인

www.khan.co.kr

 

https://www.peoplepower21.org/Government/1662646

 

[공익감사청구]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 국가예산 불법사용 - 참여연대 -

사찰, 성매매 등 정보활동과 무관한 명백한 범죄행위 감사해야   국정원감시네트워크(이하 국감넷 : 민들레_국가폭력피해자와 함께하는 사람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

www.peoplepower2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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