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민간사찰&불법인체실험?

윤지오 이상한 기계음의 정체를 밝힌다.

리모트 마인드 2020. 11.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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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경찰에 3차례 도움 요청..11시간 무응답"

 

 

https://tv.kakao.com/v/397041972

 

[앵커] 국민청원 내용을 살펴보면 어떤 내용인가요?

[양지열] 그러니까 이상한 일이 있었다라는 거예요. 신변보호를 받고 있어서 경찰에 제공한 집에 머물고 있는데 벽이나 화장실 같은 데서 기계음도 들렸었고 누군가 출입문을 고장낸 것 같다고 해서 문제는 경찰청에서 그래서 신변보호를 하기 위해서 스마트 워치를 제공했는데 이게 눌러도 응답이 없었다라는 겁니다.

총 11시간 가까이나 늘렸기 때문에 더 이상 경찰의 도움마저도 내가 믿기가 어려운 상황 아니냐, 이런 부분을 시정해 달라고 국민 청원을 올렸습니다.

[앵커] 이렇게 신변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하는 윤지오 씨 주장에 대해서 경찰은 뭐라고 해명을 하고 있는지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찰 관계자(어제) : 로그 기록을 보니까 (새벽 5시 55분쯤에) 3번 만진 기록, 버튼을 만진 기록은 나와요. 그런데 (112상황실에는) 신호가 안 갔어요. 그래서 기술팀이 왜 그런가, 원인 분석 중이에요. (이전 장치를) 보는 앞에서 시연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정상적으로 작동돼요. 그래도 이전에는 왜 연락이 안 됐던 건지 원인을 알아야 하니까 (분석 중입니다.)]

 

윤지오 씨의 증언을 들어보면

 

"벽이나 화장실 같은 데서 기계음도 들렸었고 누군가 출입문을 고장낸 것 같다."

 

 

이 윤지오 씨의 증언을 보자면 일부 기득권쪽의 의뢰를 받은

 

조직스토커들(정보기관의혹?! 민간인 연계?!)이 윤지오 씨가

 

묵는 숙소를 어떻게 알아내고, 그 숙소의 바로 옆 호실과 윗층을 스토커들이

 

자리를 잡았다는 소리입니다. 미국에서 실수로 공개된 극비문서에

 

첨부된 자료를 통해서 이 부분을 알 수 있도록 올립니다.

 

혹시라도 이거 조작한 것 아닌가? 라는 의혹이 있으실 수도 있어,

 

원본파일과 대강 번역한 파일을 두 개 동시에 올립니다.

 

스펙트럼 : 방출 또는 전파 전파(전자 신호).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

 

물체 방출 주파수를 식별하기 위해 인체는 매우 낮은 전자기 신호를

 

온도 / 열(브레인 웨이브 델타, 세타, 알파, 베타, 감마 등)로 방출합니다.

 

모든 인체에 고유한 바이오 전자기장. 각 객체의 전자 신호 주파수 ID입니다.

 

레이더 전자 신호는 인간의 뇌 파동을 위한 물체(인체)를 감지합니다.

 

 

 

모터 제어 피질 10Hz

 

청각 피질 15Hz

 

시각 피질 25Hz

 

체성 감각 9Hz

 

생각 센터 20Hz

 

 

 

 

http://www.nsv.co.kr/n_research/study1_view.asp?idx=717&page=1&pagekey=352&search=&n=25

 

 

뇌질환 치료할때 두개골 열지 않는다고?

MIT·하버드 공동연구진 두피 자극만으로 뇌활성 성공…美서 사람대상 실험 진행중
부작용 많아 효과 떨어졌던 기존 치료법 대안될듯

  • 원호섭 기자
  • 입력 : 2017.06.11 18:47:18   수정 : 2017.06.11 20:55:31

 

 

원문출처 : https://www.mk.co.kr/news/it/view/2017/06/390081/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미디어랩·재료공학과, 하버드대 등 공동 연구진은

 

한계에 봉착한 비침습성 전기자극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쥐의 뇌 서로 다른 부분에 2000㎐와 2010㎐의 고주파를 쏘아줬다.

 

뇌는 고주파에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뇌를 통과하던 2개의 고주파가 만나

 

저주파를 형성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높은 진동수를 갖고 있는 2개의 고주파가

 

만나면 서로 보강과 상쇄를 반복하면서 저주파가 만들어질 수 있다. 우리 뇌는

 

저주파에만 반응한다.

 

 

 

사람의 뇌에 영향을 끼치는 저주파를 주려고 기계를 돌렸던 것.

 

마이크로파를 생성하여 사람의 뇌에 열을 올리는 동시에,

 

뇌에 영향을 주는 극저주파를 주파수공명을 통해서 생성하려 했던 것.

 

 

저도 이 범죄의 피해자로써 뇌를 공격받아 뇌가 화끈거리고,

 

두피의 열감이 지속됩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을 보시면

 

왜 피해자의 이웃집을 포섭하여 이 장비를 설치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 사진에는 정확하게 저주파대역인 25Hz가 찍힌 장면이며,

 

저의 핸드폰을 통해서 Sonic Tools앱을 실행시키고

 

화면 녹화프로그램 RECGO앱을 통해서 찍은 영상으로

 

스샷을 만들어낸 사진입니다. 저는 아랫집에서 마이크로파 무기를

 

돌리고 있기 때문에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떤 때는 윗층을

 

사용하기도 하지요. 이틀 전부터 이 가해자들은 하루 종일 저의 청각을

 

연결해놓아 수면을 빼앗아왔기에 누워있으니 이 주파수 공명을 통해서

 

저의 뇌신경의 주파수를 따려고 발진기를 웅웅거리며 돌리는 소리가

 

더욱 또렷히 들렸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밤 시간부터 새벽시간 넘게까지

 

웅웅거리는 기계음말입니다. 게다가 두피의 온도가 올라서 열감이 계속 느껴집니다.

 

 

 

사람의 뇌수분에 마이크로파로 열을 꾸준히 올리면서, 피해자의 머리에서

 

뿜어져나오는 통신주파수를 잡으려고 인위적으로 25Hz의 주파수를 쐈던 것이죠.

 

이틀 전과 다르게 오늘은 25Hz의 공명주파수를 쏘아서 증거가 남았습니다.

 

 

밤에는 사람이 눈을 감고 잠을 자니까, 청각피질을 잡을 필요가 없어서

 

시각피질의 공명주파수인 25Hz의 저주파를 계속 쏴댔던 것입니다.

 

제 가해자인 이 라이또는 자면서 꾸는 꿈에 매우 집착을 한다고 할까요?

 

 

그리고 분명 피해자 집근처에 안테나를 설치했을 것입니다.

 

예전 이 라이또가 디지털 TV수신기 한참 교체 시기에 방문한

 

설치기사분께 당부한 말 때문이죠. "옥상에 안테나는 건드리지 말아주세요."라고.

 

 

 

여러분, 이게 주파수로 하는 범죄가 아니라면 가해자가 안테나를 신경쓸

 

이유가 있을까요? 제발 마인드컨트롤 무기나 조직스토킹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무조건 조현병으로 몰아가지 말아주십시오. 이미 유럽연합은

 

1999년도부터 이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라우니 킬데 박사님의 강연을 들어보도록 하죠.

 

---------2/23일 02:48분 아랫층에서 ADS로 또 뇌를 공격--------

 

머리의 두피 부분이 뜨거워져 자다가 깼습니다. 황급히 자리를 벗어나는데

 

평소 머리를 두는 위치가 아닌 방의 중앙에 머리를 가져다대니

 

웅웅거리는 기계음이 따로 들리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아랫층에 귀를 가져다대고 말하는 소리를 들어보니, 젊은 남자(30대?) 두 명이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즉, 소형ADS와 주파수공명으로 극저주파 진동을 발생시키는 장비는

 

전혀 별개의 장비. 또한 우퍼스피커?가 따로 존재.

 

 

이 스피커가 있는 이유는 방의 중앙은 위치 상 절대 물이 흐르는

 

또렷한 화이트 노이즈가 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바깥쪽에 가까운 방의 중앙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릴 리가 있을까요? 물 흐르는 소리는 윗층에서

 

들렸던 소리입니다. 지향성 스피커는 고주파와 초음파의 만남인데

 

방향을 벗어나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이 장비는 경찰에서 시위진압용으로 도입하려다 고막손상의 위험이 있다고

 

시민단체의 저항으로 도입이 저지된 음향대포입니다.

 

LRAD(Long Range Acoustic hailing Device)

 

 

 

상업용으로 발매되는 지향성 스피커 Audio Spotlight.

 

이것들이 윗층과 아랫층에서 번갈아가면서 괴롭힙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스피커보다 3000~4000Hz의 음성을 앰프를 거쳐 15000Hz로 변경해줘서 쏘는 것으로 보인다.

 

 

 

가해자의 가해무기는 총 3~4개의 파트로 보이며

 

소형 ADS, 통신안테나, 극저주파 공명 발생장비=≠진동우퍼스피커?로

 

이루어진 장비입니다. 

 

 

번역글 : http://blog.daum.net/kms8819/2882

 

 

핀란드 전 의료공무원 대표인 라우니 킬데 박사가 독일에 가서

 

군과 정보기관의 이 마인드컨트롤 기술의 위험성을 알리는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과학기술입니까? 사람을 조종, 통제하려고 하다니요?

 

미국의 MK울트라 프로젝트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이런 범죄가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도록, 이 끔찍한 범죄가 

 

지구 상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그 날까지 이 블로그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도움과 피해자를 향한 인식의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여러분 우리 피해자들은 이 범죄의 타겟이 되기 전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가해자들을 발본색원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 각개 각처가

 

이 범죄를 깨닫고 가해자처벌 특별법을 제정하고, 피해자의 구제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표면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온도계, 소리를 분석할 수 있는 앱,

 

핸드폰화면 녹화용 앱, 피해자의 뇌에서 주파수가 검출된다는 걸

 

알려주시는 분들과 연계하십시오. 전국을 돌면서 피해자의 뇌에서

 

뿜어져 나오는 통신주파수를 측정해주는 분을 꼭 만나십시오.

 

 

피해자의 뇌에서 뿜어져 나오는 통신주파수, 피해자 여러분이 그 증거입니다.

 

 

 

끝으로 전국에 계시는 인지 피해자, 비 인지피해자분들. 한 분이라도

 

자살하지 마시고 꼭 살아남읍시다. 이 범죄 꼭 밝혀질 겁니다.

 

그 때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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