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침입으로 좀도둑질과 재물손괴
그리고 돈구걸. 사회불만 분풀이용 조직스토킹.
고아나 가출청소년, 오갈 데 없는 병신들 많음.
그 밖에 용돈필요한 아이들, 중장노년층.
아지트 제공해주면서 콩고물 떨어지는 거 받아먹고 시다짓해주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
흔한 게 가전제품이나 가구교체, 부엌이나 화장실, 창호교체 등 소소한 인테리어를 바꿔준다거나.

들리는 바에 따르면, 피해자에게 2미터 간격 안까지 접근을 해야한다고 한다.
가해자가 말하길 이 범죄에 쓰이는 안테나까지 따로 있다고 한다.
사람 뇌를 쓴 무선주파수 통신 범죄인 것이다. 윗층이나 아랫층에 전자기장을 쏘는 기계와 안테나를 설치해두고,
전자기장을 사람 몸에 붙여둬서 통신이 가능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사람의 뇌를 주파수나 전자기장에
민감해지게 만들어서 통신이 되게 만드는 것이다.
비피해자와 피해자의 차이점. 이웃집을 아지트 삼아서 뇌를 비롯한 인체에 전자기 방사선으로 꾸준히 공격을 받으면
인체전압이 올라간다. 그러면 생체자기공명이나 반송파 등을 안테나로 역추적하는 기술.
미국 월터리드 미 육군연구소에서 300MHz~3.0GHz사이의 주파수를 사용해서 사람 뇌에 음성을
전송하는 실험을 했고 성공하였다는 발표를 하였다.
철근 콘크리트를 투과하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전기에 감전된 듯이 짜릿짜릿, 빠른진동과 작열감이 특징인 무기)도
대역대가 그 쯤 되려나?

https://www.youtube.com/watch?v=VfkrGCkA0lA
https://www.youtube.com/watch?v=u7OCdQXwUSg

대한민국 과학기술 미래전략 2045.pdf파일 다운로드 주소. 뇌파통신 검색해보기
https://www.kistep.re.kr/boardDownload.es?bid=0003&list_no=39882&seq=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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